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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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대통령 암살' 무장괴한 11명, 대만대사관 침입했다 검거
조브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 암살 용의자 일부가 주아이티 대만 대사관 침입했다 경찰에 체포됐다.9일 AP통신에 따르면 대만 외무부는 무장한 용의자 11명이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소재 자국 대사관 침입을 시도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발표했다.대만 외교부에 따르면 안전문제로 문을 닫은 대사관에 용의자들이 침입해 숨었고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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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난동' 서울 강남경찰서 경위 입건
서울 관악경찰서는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강남경찰서 수사과 소속 A 경위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 경위는 지난 6일 밤 11시쯤 서울 신림동 골목길에서 한 여성의 뒤를 따라가 말을 걸고, 이를 말리던 행인의 뺨을 때린 혐의 등을 받고 있다.또 부근 지구대로 연행된 뒤 난동을 부리고 경찰관을 폭행한 것으로도 조사됐다.A 경위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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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대통령, 사저에서 피살..2주간 계엄령
아이티의 조브넬 모이즈(53)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사저에서 무장괴한들의 총에 암살됐다. 최근 정치 혼란과 치안 악화에 시달려왔던 위기의 아이티는 더욱 극심한 혼돈 속에 빠져들게 됐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클로드 조제프 아이티 임시 총리는 이날 새벽 1시께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모이즈 대통령 사저에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침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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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20년 주둔한 아프간 기지 떠났다...안보공백 우려 확산
미군이 2001년부터 20년간 주둔했던 아프가니스탄 기지에서 철군했다. 이에 따라 아프간 내 '힘의 공백'에 의한 안보 위협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6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과 장비의 90% 이상이 철수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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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학생 집단 폭행한 호주 10대...'인종차별' 논란 확산
최근 호주에서 아시아계 학생 3명이 현지 학생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퍼져 세계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호주 퀸즐랜드 브리즈번 이날라의 한 쇼핑센터 밖 도로에서 아시아계 여학생 2명과 남학생 1명이 현지 10대 학생 약 7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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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軍 수송기 추락...29명 사망·17명 실종
필리핀 군 수송기 1대가 추락해 탑승가 96명 중 29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됐다.4일(현지시간) 필리핀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C-130H 수송기가 필리핀 남부 술루주(州) 홀로 섬에 착륙을 시도하다 추락했다.군 당국은 추락한 수송기에는 조종사 3명과 승무원 5명을 포함해 모두 96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탑승했던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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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군용기 추락...17명 사망·40명 구조
최소 85명이 탑승한 필리핀 군용기 1대가 필리핀 남부에 추락해 사상자가 57명으로 늘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 군 당국은 4일 오전 11시 30분경 C-130 수송기가 홀로 섬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산악 지역인 파티쿨에 추락했다고 발표했다.그는 불타는 수송기 잔해에서 시신 17구를 발견했으며 현재까지 40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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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총무한테 '정액테러'당한 취준생
한 취업 준비생이 독서실 총무에게 수차례 '정액 테러'를 당한 사연을 공개해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독서실에서 정액 테러를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시험을 준비하는 평범한 취업준비생이라고 밝힌 A씨는 "올해가 시험 도전의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 내게 이런 일이 생기리라고 상상도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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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난동부린 공무원, 징역형→벌금으로 감형
인천의 한 카페에서 술에 취한 채 난동을 피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4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인천지법 형사2부(이현석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49)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1800만원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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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단체 "미국 독립기념일 해운대 난동 재발 막아야"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이번 주말 미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주한미군에게 난동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해수욕장 일대에서 소란을 벌이거나 방역 지침을 어기는 주한미군을 찾아내고 행정 당국에 엄정 대응을 요청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8.14 자주평화통일부산대회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29일 오후 2시께 부산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