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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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 온라인 추모전으로 작품 세계 기린다
지난 5일 별세한 배우 안성기 씨의 작품 세계를 기리는 온라인 추모전이 마련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은 고인의 발자취를 많은 관객과 함께 기억하고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고인의 대표작 열 편을 무료로 공개했다. 추모전에 소개된 작품은 디지털 복원 작업을 거친 고화질 필름으로, 임권택 감독의 ‘만다라’를 비롯해 ‘고래사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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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렘피카’, 타마라 드 렘피카의 드라마틱 삶 한국 첫선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의 드라마틱한 삶을 다룬 뮤지컬 ‘렘피카’가 오는 3월 한국에서 첫선을 보인다. 뮤지컬 ‘렘피카’는 ‘아르데코의 여왕’이라 불리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가 러시아 혁명과 세계 대전의 격변기 속에서도 붓 하나로 세상을 지배하고자 했던 욕망과 사랑, 그리고 예술 세계를 그려낸 작품이다.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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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주연 코미디 영화 '굿 포츈', 천사와 인간의 삶 바꾼 하루
영화 '굿 포츈'은 길 잃은 영혼의 수호천사가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인간들을 보호하는 것이 일인 초짜 천사 가브리엘의 이야기를 담았다. 열심히 살아도 차에서 노숙하는 삶을 벗어날 수 없는 N잡러 아지와, 금수저 벤처 투자자 제프의 삶을 가브리엘은 하루아침에 극과 극으로 바꾼다. 결국 가브리엘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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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운명 교차하는 3일의 이야기
영화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는 신주쿠에서 활동하는 범죄 조직의 말단 타쿠야와 마모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의지할 곳 없는 남성들을 속여 호적을 사고파는 두 사람은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외로운 사투를 시작한다.이번 영화에는 일본 대표 연기파 배우 3명이 출연해 세 개의 삶이 교차하는 운명의 3일을 스크린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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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음악극으로 서울 상륙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바탕으로 한 음악극이 7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했다. CJ ENM은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이날부터 3월 22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한국 관객과 만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극은 일본 공연 제작사 도호 창립 9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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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로 재탄생한 ‘여명의 눈동자’ 오늘 공개
인기 드라마를 무대에 올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7일 공개됐다. 공연 제작사 넥스트스케치는 이날 서울 동작구 컨버스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최대치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최재성이 참석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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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연초 스크린 복귀…영화 '하트맨' 14일 개봉
영화 '탐정'과 '히트맨' 시리즈에서 독보적인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1,071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 권상우가 연초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권상우와 문채원이 주연한 영화 '하트맨'이 오는 14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하트맨'은 허세 가득한 남자 승민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첫사랑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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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 2026년 개봉 확정…예고편 공개
2026년 극장가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올해 개봉을 공식 발표하며 예고편을 공개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점점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30초짜리 예고편에서는 진화하는 감염자들로 인한 혼란과 공포를 짧지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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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오징어 게임3’,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수상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 3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현지시간 4일 열렸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경쟁작 ‘주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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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편영화 3편, ‘단편 영화제의 칸’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단편 영화제의 칸’으로 불리는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에 한국 영화 3편이 진출했다.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쟁 부문 후보작을 공개했다. 공개된 후보작에는 한국의 ‘무례한 새벽’(감독 박해오)과 ‘모과’(감독 백소혜)가 국제 경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