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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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에 쏟아지는 비난 세례…결국 골로 말해야
아시안컵 요르단전 졸전의 화살이 스트라이커 조규성을 향해 쏟아지고 있다. 골을 넣지 못해 비판받는 건 어찌보면 공격수의 숙명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과도한 비난은 대표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공교롭게 20년 전 아시안컵 요르단전에서도 골 결정력 부족은 대표팀의 고질적인 문제였다. [김완수/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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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세계랭킹 9위…2개월 만에 10위 이내 재진입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년 2개월 만에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세계랭킹 9위로 올라섰다.리디아 고는 23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2위에서 3계단 상승해 10위 이내에 진입했다.리디아 고가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진입한 건 지난 해 11월 이후 2개월 만이다.지난해 세계랭킹 1위로 새해를 맞았던 리디아 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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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드래곤’ 이청용, 울산과 결별…“은퇴는 아냐”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네 시즌 간 몸담았던 울산을 떠난다.울산 구단과 이청용은 최근 동행을 더이상 이어가지 않기로 했다.울산 구단 측은 KBS와의 통화에서 "울산과 이청용 모두 변화를 가지기로 했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도 이청용과의 결별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울산과 2024시즌까지 계약돼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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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했던 김민재, 아쉬웠던 조규성…16강은 한일전?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한 수 아래인 요르단과 비겼다. 김민재가 고군분투했지만 스트라이커 조규성의 결정력과 감독의 전술이 아쉬웠다는 분석이다. 한편 16강전에서 한일전이 펼쳐질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우리나라는 피파 랭킹 87위 요르단에 전반에만 두 골을 내줬다. 허술한 압박과 느슨한 조직력 등 수비가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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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부상 회복세 청신호 ‘요르단전 출격할까?’
도하에 도착해 줄곧 팀 훈련에서 제외됐던 황희찬이, 처음으로 축구화를 신고 동료들과 함께 발을 맞춘다. 황희찬이 엉덩이 근육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상황. 부상으로 1차전에서 함께 벤치를 지킨 김진수와 밝은 표정으로 농담을 주고받는 등 분위기를 띄웠다. 아직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황희찬의 빠른 회복세는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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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속 버디’ 김시우, 3년 만의 PGA투어 우승컵 탈환 파란불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총상금 840만 달러) 우승컵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치른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쳤다.10언더파 62타를 때린 잭 존슨(미국)과 알렉스 노렌(스웨덴)에 2타 뒤진 김시우는 공동 5위로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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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골든스테이트 코치, 심장마비로 사망…경기도 연기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워스의 코치 데얀 밀로예비치(46)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숨져 예정됐던 정규리그 경기도 연기됐다.스포츠전문매체 ESPN 등 현지 언론들은 밀로예비치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저녁 식사를 하다가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18일 숨졌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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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공중볼 싸움 세계 2위…FIFA 연구소도 인정한 ‘괴물’
'괴물' 김민재(뮌헨)의 공중볼 처리 능력이 전세계 중앙 수비수 중 2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18일(한국시간) 공중볼 처리에 능한 100명의 센터백 순위를 공개하면서 김민재의 이름을 두 번째 칸에 올렸다.CIES는 올 시즌 프로에서 900분 이상을 소화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소속팀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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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 퇴장 선언 무효’로 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심판팀장, 1년 자격정지 중징계
경기에 개입해 주심의 퇴장 선언을 무효로 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심판팀장이 결국 중징계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KBS의 보도로 심판팀장의 비위 행위가 알려졌는데, 스포츠공정위 징계에 따라 해당 팀장은 협회에서 사실상 퇴출 됐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달 22일 협회 P심판팀장에 대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었다. 회의 결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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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제친 손흥민, 7년 연속 중국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선수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따돌리고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로부터 7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선정됐다.토트넘 구단은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스포츠 전문지 티탄저우바오(영문명 타이탄 스포츠)의 발표를 인용해 "손흥민이 2023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