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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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 7:0 대승 거둔 한국팀 최종예선 진출 확정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골 행진을 펼치며 싱가포르에 7대 0 대승을 거뒀다. 에이스 손흥민과 이강인은 두 골 씩을 터뜨리며 득점력을 뽐냈고, 주민규는 34살 나이에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 주장 손흥민이 전매특허인 감아차기로 골망을 가르며 골 폭격을 이어갔다. 대표팀은 전의를 상실한 싱가포르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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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무한 연임 가능, 연임제한 규정 폐지 논란
대한체육회가 체육 단체장의 회장 선거 출마 횟수를 제한하는, 정관 규정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있다. 현재 규정대로라면 정 회장은 다음 선거에 출마시 스포츠 공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지만, 체육회 정관이 개정되면 정 회장은 아무런 제한없이 4선 도전이 가능하다. 체육회는 관련 내용을 이사회에서 안건으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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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10골-10도움' 유로파리그 출전권 획득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최종전에서 도움을 추가하며 10골-10도움 동시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10도움을 세 차례 이상 기록한 역대 6번째 선수로 올라섰다. 손흥민의 활약 덕분에 토트넘은 5위 자리를 지키며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한편, 치열했던 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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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AFC 집행위원 도전 단독 출마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사퇴 여론을 뒤로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에 도전한다.동아시아 할당 집행위원으로는 정 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단독 입후보여서 당선은 확실하다. 임기는 2027년까지다.AFC 집행위원회는 아시아 축구 내에서 최고 권위를 갖는 의결 기구다. 셰이크 살만 AFC 회장과 부회장 5명 등을 포함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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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김하성 경기중 부상으로 그라운드 떠나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오늘(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 1회초 수비를 하다가 다쳤다.1회초 2사 만루에서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홈런성 타구를 쫓아가던 중견수 이정후는 공을 잡으려고 점프했으나 펜스와 충돌한 뒤 쓰러졌다.어깨 통증을 호소한 이정후는 곧바로 타일러 피츠제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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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프랑스 올림픽 성화 도착
제1회 근대올림픽이 열린 1896년, 프랑스의 조선소에서 탄생한 역사적인 범선이다. 천여 척의 배는 이 범선을 호위하며 해상 행진을 벌일 예정이다. 올림픽의 상징이라 할 성화가 프랑스 땅에 도착했다. 성화는 남부 도시 마르세유를 시작으로 프랑스 본토와 해외 영토를 포함한 65개 지역을 돌며 79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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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축구대표 일본 꺾고 조1위, 8강 진출 !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한일전 승리를 거두고, 조 1위로 23세 이하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다.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영웅 이을용의 아들인 이태석의 왼발 킥은 정확히 김민우의 머리로 배달됐다. 조별리그 3전 전승. B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탄탄한 수비 후 역습 하는 전략으로 한일전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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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마약구속' 오재원 ?
얼마 전 마약 사범으로 구속기소 된 오재원 파문이 두산 야구단으로 번지고 있다. 오재원은 두산 선수 8명에게 수면제 대리 처방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두산 구단은 자체 조사를 통해 이런 의혹을 알아내고서 즉각 한국야구위원회에 신고했다.KBO에 따르면, 현재 두산 베어스 선수 8명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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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오타니 통산 176호 홈런
오타니 쇼헤이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역대 일본인 타자 중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오타니는 MLB 통산 176번째 홈런을 쳐 마쓰이 히데키를 제치고 일본인 빅리거 최다 홈런 타자로 우뚝 섰다.오타니는 지난해 오른쪽 팔꿈치를 수술해 올해에는 타자로만 뛴다.아시아 타자 중 최다 홈런을 남긴 선수는 218개를 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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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림픽 축구 한일전 대결
황선홍 감독 입장에서는 긴장감을 활용해 조직력도 가다듬고, 2년 전 이 대회 패배까지 설욕한다면 좋은성적표다. 올림픽 대표팀은 지난 19일 중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34분에서 선제골을 뽑은 데 이어, 후반 42분에 추가골까지 터트린 이영준의 활약으로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1차전 2연승을 거두며 이미 8강 진출을 확정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