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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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 야유에 아쉬움 드러냈던 철기둥 김민재, 반성의 승리 의지 밝혀
감독 선임 논란으로, 경기 시작 전부터 홈에서 쏟아진 야유에 경기 뒤 아쉬움을 드러냈던 김민재.오만에 도착한 김민재는 달라진 표정으로 2차전 준비에 집중했다.첫날 훈련부터 활기찬 표정으로 대표팀 분위기를 이끌었고, 주장 손흥민과 종종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공식 기자회견에도 참석한 김민재는 1차전 반성을 말하며 꼭 승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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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구단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통합 매장 오픈
서울 강남구의 한 거리, KBO 간판을 내건 상점이 눈길을 끌었다.더그아웃처럼 꾸며진 상점 내부엔 갖가지 야구 상품을 둘러보는 팬들로 북적였다.KBO리그 소속 구단들과 국가대표팀 상품을 판매하는 통합 상점이다.야구 경기가 없는 날, 야구장에 가지 않고도 여러 구단의 다채로운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지난달 23일 개점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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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 도전과 성취로 감동을 준 파리 패럴림픽 폐막
빗속에 보라빛 조명으로 빛난 프랑스 스포츠의 상징,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최고의 도전을 응원하는 산타의 공연으로 폐회식의 막이 올랐다.프랑스 근위병 군악대를 따라 우리나라 카누의 최용범을 포함해, 역대 가장 많은 169개 참가국 기수들이 4,400명의 선수들을 대표해 행진을 벌였다.금메달 6개를 포함해 모두 30개의 메달을 따낸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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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바스 덕아웃에서 특급 도우미 자처, 롯데 대승
위험한 파울타구, 하지만 덕아웃엔 쿠에바스가 있었습니다.쿠에바스는 투수지만, 과감하게 맨손으로 공을 잡은 뒤, 아무일도 없었단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공수 교대 때 응원 단장을 자처하며 흥이 넘치는 박수로 팀의 분위기까지 끌어올렸다.쿠에바스의 흥겨운 응원이 행운을 부른 것인지, 이후 수비 사이에 절묘히 떨어지는 바가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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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차세대 에이스 김기태, 한국 선수단 5번째 금메달 차지
장애인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김기태가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다섯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세계랭킹 3위 김기태는 오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탁구 남자 단식 결승에서 타이완의 전보옌에 3대 1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우리나라는 김기태의 금메달로 이번 대회 목표로 잡았던 금메달 다섯 개를 채웠다.보치아에서는 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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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찬규, 무실점 호투 앞세워 SSG 제압해···
LG 선발 임찬규는 1회 세 타자 모두를 삼진으로 잡으며 시작했다.7이닝 동안 이지영에게만 안타 2개를 내줬을 뿐 나머지 타자는 모두 삼진과 범타로 돌려세니다.느린 커브를 섞어가며 탈삼진 10개, 개인 최다 타이 기록으로 임찬규가 호투하는 동안 LG 타선은 더 힘을 냈다.LG는 2회 최원영과 홍창기의 적시타, 그리고 5회 4번 타자 문보경의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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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럴림픽 사격 선수 '박진호' 첫 2관왕
박진호가 몸을 기대고 쏘는 복사에서 10.7점을 명중하자 환호성이 터졌다.마지막 자세인 입사에선 10.5점을 쏴 1위로 올라서며 금메달을 예감했다.박진호는 패럴림픽 결선 신기록인 454.6점으로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오른 뒤 주먹을 불끈 쥐었다.지난 두 번의 패럴림픽에서 유독 금메달과 인연이 없었던 박진호였기에 메달에 입맞춤하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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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프로농구 4점 슛 도입, 전 세계 농구인 관심 모으고 있어···
3점 슛 라인 바깥에 선이 하나 더 그어져 있고 선수가 그 뒤에서 슛을 쐈다.자세히 살펴보니 3점에 1점이 더해져 총 4점이 올라갔다.필리핀 농구에 처음 정식 도입된 4점 슛인데 큰 점수 차도 단번에 따라잡을 수 있어 승부에 엄청난 변수다.일반적인 3점 슛 라인은 림으로부터 6.75m 떨어져 있는데, 4점 슛 라인은 이보다 1m 이상 먼 8.22m다.소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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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김황태' 양팔 없이 감동의 완주
김황태는 경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경기장 주변을 뛰며 꿈의 무대를 준비했다.생애 첫 패럴림픽에서 센강에 힘차게 뛰어들었는데 물살이 센 센강에서 두 팔이 없는 어려움은 그야말로 사투였다.김황태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발차기로만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다.영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숨을 쉴 때마다 발을 힘차게 차며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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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데이비슨' 39호 홈런
NC가 1대 0으로 끌려가던 6회 초.데이비슨이 호투하던 SSG 선발 엘리아스를 상대로 동점 홈런을 터트렸다.시즌 39호 홈런이다.한 개만 더 치면 2020년 KT 로하스 이후 4년 만에 40홈런을 기록했다.100타점을 기록한 데이비슨은 KBO리그 88번째로 30홈런 100타점도 돌파했다.지난 29일 3루 베이스에 이어 좌측 파울 담장 쪽을 신기하게 타고 올라가는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