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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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의 이범호 7년 만에 감독으로 영광 재현에 도전
2017년 한국시리즈 5차전, 이범호는 결정적인 만루홈런으로 기아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다.그 후 7년, 이범호는 기아의 사령탑으로 정규리그 1위를 지휘했다.이범호의 감독 변신은 전격적이었다.김종국 전 감독이 뒷돈 혐의로 경질되고 갑자기 코치에서 감독이 됐다.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가운데 이범호는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이 약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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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메이저리그 최초로 50홈런-50도루의 대기록 세워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최초로 50홈런-50도루의 대기록을 세웠다.오타니는 오늘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3개와 도루 2개 등 6타수 6안타 10타점의 활약을 펼치며 50홈런-50도루 대기록을 작성했다.이 기록이 나온 건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이나 한국 프로야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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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후반 교체 투입 PSG, UCL 첫 경기 지로나를 상대로 '진땀승'
이강인을 후반 교체 투입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 경기에서 지로나(스페인)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다.PSG는 1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 우승팀이자 이번 시즌에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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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롯데 역전승 거두고 임찬규 9회에 승부를 갈랐다
절묘한 완급조절이 돋보인 LG 임찬규의 투구다.시속 100km 안밖의 저속 커브를 두개 던진 뒤, 완벽히 제구된 직구로 타자를 속수무책으로 만들었다.임찬규는 통산 천 탈삼진을 기록하며 6과 2/3이닝 동안 단 한점만 내주는 호투를 펼쳤다.임찬규의 역투에도 힘을 못 썼던 LG 타선은 후반에 제역할을 해냈다.8회 문보경이 관중석 상단에 떨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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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발 투수 라우어의 무실점 호투 앞세워 5연승···한화는 5연패
롯데 나승엽이 친 타구 이를 잡으려던 라우어의 글러브가 손에서 빠지면서, 공과 함께 떨어졌다.그대로 잡아서 1루 아웃!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을 연출한 KIA 선발 라우어, 운도 조금 따랐지만, 라우어는 투구 그 자체로 완벽했다.6이닝 동안 탈삼진이 9개, 안타는 하나만 허용한 무실점 투구에 롯데 타선이 꽁꽁 묶였다.갈 길이 바빠서인지,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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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원정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첫 승리 안고 귀국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을 향한 3차 예선의 출발은 힘겨웠지만, 오만 원정 승리로 반전 속에 대표팀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왔다.만점 활약으로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이끈 주장 손흥민도 SNS를 통해 팬 분들의 사랑 덕분에 무사히 마치고 돌아간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그러나 다음 달 요르단과 이라크를 비롯해 앞으로 8경기를 앞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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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홈런 2방 포함 4안타·6타점 쓸어담아 승리
0대0으로 맞선 3회 삼성의 2루 기회.주장 구자욱이 초구를 공략해 선제 2점 홈런포를 터뜨립니다.구자욱의 올 시즌 27호포.뜨거운 타격감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4회 2아웃 2,3루 기회에서 적시타를 터뜨려 주자 2명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바깥쪽으로 빠진 빠른 공을 힘을 들이지 않고 밀어치는 기술적인 타격이 돋보였다.압권은 6회 4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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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중국 공안 가족 언급으로 협박해 강제 혐의 인정할 수 밖에 없어···
지난 3월 입국해 중국 관련해선 줄곧 침묵했던 손준호가 입을 열었다.지난해 5월 공항에서 체포될 당시 중국 공안이 뇌물수수죄라고 한 뒤, 혐의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 가족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협박해 어쩔 수 없이 인정했다는 것이다.평소 친한 선수와 선물과 돈거래가 있었지만 경기를 조작한 적은 없었다면서 중국 당국이 제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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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승엽 감독 시즌 네 번째 퇴장
두산이 끌려가던 5회, 키움 변상권의 땅볼 타구 때 투수 이영하의 악송구가 나오며 공이 뒤로 빠지고 만다.두산은 타자 주자가 선 안쪽으로 뛰었기에 3피트 규정 위반이라며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는데,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두산 이승엽 감독은 납득할 수 없다며 곧바로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와 강하게 항의했다.규정 상 비디오 판독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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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오만 원정 시원한 승리로 바꿔···
축구대표팀을 또한번 위기에서 구한 남자, 손흥민의 원맨쇼가 빛난 하루였다.손흥민은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오만 원정에서 1골2도움의 '인생 경기'를 펼치며 위기의 홍명보호를 벼랑 끝에서 건져냈다.손흥민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오만 축구를 존경한다.아시아 축구가 발전해 뿌듯하다"며 월드스타다운 품격을 뽐냈다.가장 인상적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