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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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문제로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팬들 교통 대책 비상
팔레스타인과 홈경기에서 논두렁같은 잔디로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인 축구대표팀.국회로 간 이임생 기술이사가 마지막으로 던진 화두도 잔디였다.결국 축구협회는 대안으로 경기도 용인에 있는 미르 스타디움을 택했다.서울 기준 약 50km 떨어져 있어 거리가 만만치 않을 뿐 아니라, 경기장 진입 도로가 편도 2차선으로 비좁아 교통 정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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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기 구단 LG, 홈 최다 관중 신기록
가을이 깊어가는 잠실 야구장으로 팬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LG는 마지막 홈 경기가 열린 날, KBO 역대 한시즌 홈 최다 관중 신기록을 썼습니다.지난 2009년 로이스터 감독의 롯데가 찍었던 138만 18명을 넘어서 139만 7천 499명을 끌어모았습니다.[진수빈/LG팬 : "일단 야구장 자체가 모르는 분들도 많아 같이 먹을 거 먹고 음주도 조금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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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잔디' 오명 뒤집어 쓴 서울월드컵경기장···잔디 관리 매우 소극적이었다는 지적
홍명보 감독의 선임 과정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 논란이 주로 도마에 올랐던 국회 현안질의.이와 관련해 억울함을 표하던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이사의 마지막 발언은 바로 '잔디 문제'였다.팔레스타인전 이후 불거진 '상암 잔디' 논란에 정치권의 관심을 촉구한 셈인데, 정작 당장 잔디 관리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서울시설공단의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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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홈구장에서 한국시리즈 출정식, SSG 반경기차로 KT 추격
7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짓고 한국시리즈로 직행한 KIA의 홈구장은 시즌 29번 째로 매진될만큼 열기로 가득했다.정규리그 1위를 기념해 KIA는 2017년 KIA에 통산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선사한 김기태 전 감독에게 시구를 맡겨 의미를 더했다.올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을 마친 KIA 선발 양현종은 4회초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10시즌 연속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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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홈런포 앞세워 정규시즌 3위 확정
SSG의 실책으로 선취점을 올린 LG, 추가점은 확실한 홈런이었다.93일 만에 터진 김현수의 석 점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박동원은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마운드에서는 선발 임찬규가 든든했다.에레디아에게 석 점 홈런을 허용한 게 아쉬웠지만 5이닝 3실점 탈삼진 5개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타선 폭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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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스포츠 공정위원장과 '접대 골프' 의혹
국회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축구협회장.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등 여론을 들끓게 했던 논란에 대해 해명을 이어가던 중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다.정몽규 회장은 지난 2021년 초 3선 연임에 성공한 뒤, 김병철 대한체육회 스포츠 공정위원장과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된 셈이다.3선 연임을 최종 심사한 공정위원장과 연임 직후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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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개막 앞두고 'LG' 대변신
LG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자리했었다.충분히 좋은 성적이었지만, 우승 전력엔 못 미친다 판단한 LG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팀의 핵심인 이재도와 이관희를 내주고 전성현과 두경민을 받는 빅딜을 감행한 것이다.달라진 팀 색깔은 뚜렷하다.국내 최고 슈터 전성현과 MVP 출신 가드 두경민에 3점 슛의 달인 허일영까지 영입한 만큼 화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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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38호 홈런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 수립
정규시즌 1, 2위를 확정한 KIA와 삼성의 경기.기록 도전을 위해 1번 지명 타자로 나선 KIA 김도영은 첫 타석부터 멈추지 않았다.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시즌 38호 홈런을 쏘아 올렸고, 홈을 밟으며 올 시즌 136득점째를 올린 김도영은 10년 전 서건창이 세웠던 135득점,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넘어섰다.역대 최연소 100득점 돌파에 이어 최다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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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정규리그 2위와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
정규리그 2위 확정에 단 1승만을 남겨둔 삼성은 1회 박병호의 선제 3점 홈런포로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3회엔 주장 구자욱이 커다란 1점 아치를 그리며 대구 홈 팬들을 열광케 했습니다.구자욱의 시즌 32호 홈런, 한가운데로 몰린 실투를 놓치지 않고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습니다.구자욱은 6회 1루 기회에선 연타석 2점 홈런포를 터뜨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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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컵대회 국군체육부대 혼자 30점 올려···
국군체육부대의 출발은 어려웠다.한국전력 새 외국인 쿠바 거포 엘리안이 처음부터 실력을 뽐냈다.새로 합류한 일본인 세터 야마토의 토스도 안정적이었다.외국인 선수가 있고, 없고, 차이가 났던 공격.32점까지 주고받고 1세트를 내줬다.그러나 국군체육부대엔 상대에 없는 군인정신이 있었다.몸을 아끼지 않은 수비.탄탄한 조직력으로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