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프로배구 올스타전, 티켓 1분 만에 매진
다음 주말 춘천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이는 V리그 역사상 가장 빠른 매진 속도다.슈퍼스타 김연경이 코트를 떠났지만, 3라운드 기준 V리그 관중수와 시청률은 지난 시즌을 크게 웃돌았다. 남자부 관중수는 10% 이상 늘었고, 여자부도 5% 이상 증가했다. 시청률 또한 상승세를 보였다.특히 인쿠시의...
-
류현진, 16년 만의 WBC 준비…후배와 함께 중심 잡는다
앳된 얼굴에 큰 기합 소리를 내던 2009년 당시 류현진의 모습이 떠오른다. 16년의 세월이 흘러 류현진은 다시 WBC를 준비하고 있다. 중앙에 자리 잡은 고참급 위치만큼 책임감도 커졌다. 그는 애정 어린 시선으로 후배들을 살피고, 훈련 후에는 특급 과외를 진행하며 경험을 나눈다. 자유 시간에는 후배들과 함께 달리기 등 훈련을 병행하며 자...
-
최태호, 주니어 세계랭킹 1위…올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
최태호는 지난해 8월 네덜란드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경륜과 스프린트 금메달을 획득했다. 2관왕에 은메달 1개까지 추가하며 주니어 세계랭킹 1위의 위용을 과시했다. 두 달 뒤 열린 칠레 세계선수권에는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해 1km 독주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트랙 단거리 전문인 최태호는 19세에 당당히 성인 국가대표팀에 합...
-
전환점 맞은 안현민, WBC 대표팀 ‘히든카드’로 부상
보통 몸무게 이야기는 에티켓으로 삼가지만, 전지훈련지에서는 자연스럽다. 사이판에 도착한 뒤 감기 몸살 증세로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던 안현민은 그간의 갈증을 풀 듯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했다. 컨디션도 최상이라는 평가다. 타격 훈련에서는 한층 힘이 실린 자세로 스윙을 이어갔다. 2025년은 안현민의 야구 인생에서 전...
-
한국계 메이저리거 합류 가시화…WBC 대표팀 전력 강화
대표팀 류지현 감독으로부터 합격점을 받은 데인 더닝의 투구가 눈길을 끈다. 더닝은 다양한 구종과 안정적인 제구를 바탕으로 2023년 메이저리그에서 12승을 기록했고,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도 갖고 있다. 최고 구속이 시속 160㎞에 육박하는 세인트루이스 소속 오브라이언 역시 대표팀 합류가 가능한 자원으로 거론된다. 마운드뿐 아니라 ...
-
이민성호, 우즈베키스탄에 0대2 패배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를 수 있었지만, 패할 경우 경우의 수에 따라 탈락할 가능성이 있었던 이민성호가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패했다. 우리 대표팀은 전반전에서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을 공략했지만, 두 줄로 내려선 수비에 고전하며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오히려 우즈베키스탄은 무실점으...
-
허웅 복귀 효과 확실…KCC, 소노 꺾고 6연패 탈출
허훈과 최준용이 여전히 부상으로 빠졌지만, 허웅의 복귀만으로도 KCC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허웅은 하프라인을 조금 넘은 지점에서 정확한 패스를 연결하며 숀 롱의 앨리웁 덩크를 도왔다. 이어 절묘한 바운드 패스로 다시 한 번 숀 롱의 강력한 덩크를 이끌어냈다. 함께 복귀한 송교창과의 호흡도 인상적이었다. 허웅은 송교창이...
-
대표팀, 레바논에 4대2 역전승…조 1위에도 감독은 쓴소리
대표팀은 6골이 터진 난타전 끝에 레바논을 4대2로 꺾으며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득점력이 살아나며 조 1위로 올라섰지만, 이민성 감독의 표정에는 여전히 불만이 가득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의 태도와 경기력을 강하게 질타했다.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음에도 이민성 감독이 쓴소리를 이어간 데에는 이유가 있다. 조...
-
황택의 토스쇼에 KB 웃었다…비예나 트리플 크라운
국가대표 세터 황택의는 1세트부터 강력한 서브로 우리카드를 흔들었다. 때로는 힘을 실은 강서브로, 때로는 빈 공간을 노린 짧은 서브로 상대의 허를 찔렀다. 좌우 공격수와 중앙 미들블로커를 고르게 활용하는 황금 비율은 황택의의 최대 강점이다. 속공을 시도할 것처럼 속인 뒤 현란한 백토스로 나경복의 백어택을 이끌어냈다. 중앙에 ...
-
부상 털고 돌아온 김도영…WBC 향한 담금질 본격화
슈퍼스타 김도영이 메이저리거 김혜성과 함께 가장 먼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도영은 훈련 시작 30분도 채 되지 않아 목까지 땀이 흐를 정도로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했다. 이어진 타격 훈련에서는 이를 악문 채 큼지막한 홈런성 타구를 연이어 날리며 이틀 연속 코치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조기에 시즌을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