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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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도전을 선언한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연임 심사 통과
비공개로 진행된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정몽규 회장의 4선 도전을 승인했다.위원들 사이 갑론을박이 있기도 했지만, AFC 집행위원 당선 등의 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5일부터 공식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정 회장은 이미 출마를 선언한 허정무, 신문선 후보자와 사실상의 3파전을 치르게 됐다.다만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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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살에 테니스 동호인 리그 최고령 랭킹 1위 동호인 테니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성기춘
전국 테니스 동호인 최고수 4명이 연습 경기를 위해 모였다.한눈에 가장 연장자로 보이는 성기춘 씨에게 공격이 집중되지만, 쉽게 밀리지 않는다.왼손잡이 포핸드의 각도깊은 공격과, 공중으로 볼을 띄우는 로브 기술이 일품이다.일흔네살의 나이가 무색하게, 성기춘 씨는 여전히 동호인 최강이다.성기춘 씨는 올해 동호인 대회 우승 3번,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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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팀 창단 최다 13연승
올 시즌 개막 후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달려온 12연승, 흥국생명 홈구장엔 팀 창단 최다연승 타이 13연승을 바라는 응원 물결이 핑크빛으로 물들였다.최근 탄탄한 조직력으로 상승세 중인 페퍼저축은행과 1세트부터 듀스 접전을 펼쳤지만 피치의 결정적 가로막기로 세트를 가져온다.승부처 첫 세트를 따낸 이후엔 공격수들이 날았다.2세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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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의 투수 손주영은 올해 기량 발전상을 받을 정도로 눈부신 성장 돋보여
7년 동안 단 2승에 그쳤던 손주영은 올해 마침내 잠재력을 폭발했다.191cm 장신답게 높은 타점에서 힘 있게 내리꽂는 직구로 상대 타자를 제압했다.LG의 5선발로 출발한 손주영은 시즌 9승을 거뒀고, 류현진과 양현종보다 낮은 평균자책점을 자랑했다.가을야구에서도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친 손주영에게 기량 발전상 수상은 당연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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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주장 손흥민, 리그에서 득점을 신고했지만 팀 패배
팀이 한 골 차로 앞선 전반 24분, 이른바 '손흥민 존'에서의 감아차기 슈팅이 골대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동점골을 허용한 뒤 후반 23분엔 더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손흥민이 상대의 오프사이드 라인을 뚫고 돌파해 만들어진 골키퍼와 1대 1 상황.하지만 또 한 번 결정력을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결국 기회를 살리지 못한 토트넘은 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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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전북현대가 서울 이랜드를 물리치고 강등의 벼랑 끝에서 살아남
전북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전 티아고, 문선민의 연속골로 이랜드에 2-1 역전승을 거뒀다.전북은 2연승으로 1,2차전 합계 4-2로 앞서며 창단 첫 강등의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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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첼시와의 런던 더비에서 시즌 5호 골을 터뜨렸다.
첼시전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공격의 중심에 섰다.토트넘은 전반 5분 솔란케의 선제골에 이어 6분 뒤엔 클루셉스키의 추가 골이 터지며 초반 기선을 제압했다.팀이 2대1로 앞선 전반 24분엔 손흥민이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예리한 감아차기 슛을 날렸지만, 간발의 차이로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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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홈 경기장인 사직구장의 6미터 외야 펜스를 3년 만에 원래 높이로 낮추기로
홈런 더비에 나선 선수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타자들에게는 악명이 높았던 사직구장의 외야 담장.사직야구장을 투수 친화적인 구장으로 만들었던 6미터 높이 담장이 다시 낮아진다.롯데는 지난 2022년 성민규 전 단장 재임 시절 설치된 외야 보조 펜스를 철거해, 담장 높이를 기존 4.8미터로 되돌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담장 원상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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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하나은행의 37살 맏언니 김정은이 최다 득점 기록에서 전설 정선민을 넘어 1위
김정은은 2006년 데뷔 첫해 신인왕에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특히 두 손으로 슛을 던지는 일명 ‘언니 슛’의 선배들과 달리 남자 선수처럼 완벽한 원핸드 슛을 구사해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이후 4차례 득점왕과 챔프전 MVP에 오르는 등 여자 농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한 김정은, 어느덧 프로 21번째 시즌을 맞아 새 역사를 작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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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로야구가 내년부터 또 한 번의 변신
올해 세계 최초로 프로야구에 정식 도입해 팬들의 호평을 받은 자동 스트라이크 볼 판정, 이른바 'ABS 시스템'.내년, 이 ABS 존이 더 낮아진다.KBO는 10개 구단 단장 모임인 실행위원회를 통해, 타자 신장에 비례해 설정되는 ABS 존을 원래보다 0.6%씩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신장 180cm인 타자 기준, 스트라이크 존 전체가 1cm가량 낮아지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