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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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 아이스 클라이밍월드컵대회
청송군 얼음골에 위치한 웅장한 경기장.30여m의 구간을 오르는 리드 종목이 펼쳐진다.커다란 얼음덩어리를 찍어 통과해야 하는 구간에선 낫 모양의 바일을 입에 물거나, 다리를 팔에 거는 고난도 기술을 선보인다.스릴 있는 선수들의 플레이에 관중들도 환호한다.남자 선수의 경우 제한 시간 7분, 강인한 체력이 뒷받침돼야 완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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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던 벤탕쿠르 부상, 손흥민 쾌유를 기원
우루과이 출신의 미드필더 벤탕쿠르는 지난 6월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손흥민이나 그의 사촌이나 똑같이 생겼다며 아시아인을 비하해 7경기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지난해 연말 징계가 끝나 돌아온 벤탕쿠르는 오늘 리버풀과의 리그컵 경기에서 아찔한 부상을 당했다.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를 시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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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기근에 시달리는 한국 야구에 희망을 주는 두 명의 특급 신인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키움 정현우와 2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정우주.누가 먼저 지명될지 예측이 힘들었을 정도로 막상막하의 기량을 지녔는데, 리그 최고 타자 KIA 김도영을 만나면 던지고 싶은 구종도 두 선수가 같았다.반면 신인왕 후보를 묻는 질문엔 똑같이 겸손했다.자신감도 겸손함도 비슷한 두 선수지만 투구 스타일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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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김연경의 흥국생명을 잡고 14연패에서 벗어나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김연경의 흥국생명을 잡고 14연패에서 벗어난 여운이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선수들은 눈물바다가 됐고 감독도 감격을 감추지 못한 순간이었다.마지막 5세트까지 가는 혈투였다.김연경의 서브가 네트에 걸리면서 GS칼텍스가 마침내 14연패를 벗어나는 순간이다.무려 두 달 만에 거둔 값진 승리에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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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가 특별한 신년회를 갖고 정상 탈환을 위한 첫 공식 일정에 돌입
영하 추위를 날릴 정도의 파이팅 소리에 다가오는 시즌을 앞둔 LG의 의지가 엿보인다.2023년의 영광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 또 한번 힘차게 출발했다.지난해 절실하게 느낀 불펜의 아쉬움을 메우려 두산 출신 김강률을 영입하는 등 불펜을 제대로 보강했다.프리미어12 당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손주영의 등번호를 달고 대회에 출전할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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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이 빠진 SK가 워니와 안영준의 활약을 앞세워 5연승
니콜슨과 벨란겔, 김낙현까지 한꺼번에 빠진 한국가스공사, 하지만 정성우와 이대헌, 전현우의 석 점을 앞세운 이른바 '잇몸 농구'로 선두 SK를 끈질기게 뒤쫓았다.6점 차로 시작한 4쿼터 승패를 가른 건, 승부처에 해결사가 있느냐 였다.SK에는 잠실 원희, 워니가 있었다.플로터를 의식한 상대 수비에는 정확한 점프슛으로 응수했고, 골 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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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궈온 손흥민의 거취가, 소속팀 토트넘과 1년 계약 연장으로 일단락
남느냐 떠나느냐를 놓고 벌인 손흥민과 토트넘의 줄다리기는 일단 계약 단기 연장이었다.토트넘 구단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한다면서 계약은 이제 2026년 여름까지 유효하다고 밝혔다.구단이 언급한 연장 옵션은 손흥민과 마지막 계약을 체결한 2021년 상호 합의한 조항으로, 옵션을 발동하면 계약 만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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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축구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한국을 대표하는 월드클래스 공격수 손흥민의 거취
손흥민은 지난해 아시안컵 8강전 환상적인 감아차기 프리킥으로 2년 연속 'KFA 올해의 골' 영예를 안았다.대표팀과 소속팀을 바쁘게 오가는 주장에게 팬들은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지만, 정작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의 계약 연장에 대해 여전히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새해가 되면서 프리미어리그 겨울 이적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려 올해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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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을 이끌던 신태용 감독이 전격 경질
신 감독의 계약 기간이 2027년까지였던 만큼 이번 경질 통보는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특히 신 감독의 아들이자 프로축구 성남에서 뛰고 있는 신재원 선수는, "신 감독이 인도네시아 피파 랭킹을 50단계나 올려놓았다"며 "신 감독 없이 얼마나 가는지 두고 보겠다"고 울분을 토했다.2019년 말 인도네시아 지휘봉을 잡은 신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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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 최대 축구 대회인 2024 미쓰비시일렉트릭컵에서 우승
베트남 대표팀은 태국 방콕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어제 열린 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태국을 3대 2로 이겨 1차전과 합계 점수 5대 3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이끌던 2018년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로 동남아축구 정상에 올랐다.현지 매체는 베트남 국민 수백만 명이 거리로 나와 우승을 축하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