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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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대륙을 단독으로 횡단하는 데 성공한 산악인 김영미 귀국
2023년 아시아 여성 최초로 무보급 단독 남극점 도달에 성공했던 김영미.지난달 18일 한국의 남극 탐험 역사를 또다시 새로 썼다.2년 전 방식으로 허큘레스 인렛에서 출발해 남극점에 도달한 후, 거기서 한 차례 물자를 보급받아 600km를 더 걸어 레버렛 빙하에 도착했다.총 1,715km의 거리를 69일 8시간의 긴 여정 끝에 남극 대륙을 단독으로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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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막하는 동계 아시안게임의 개최지 하얼빈
중국 동북부에 자리한 헤이룽장성의 성도 하얼빈.1,2월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져 도시의 강이 모두 꽁꽁 얼어붙을 정도다.세계 최대 규모의 얼음 축제까지 펼쳐져 많은 인파가 몰려 하얼빈은 겨울이 더욱 더 화려한 도시다.겨울철 내내 얼음이 녹지 않는 맹추위에 이렇게 공원의 연못이 얼어붙고 얼음 조형물도 가득해, 그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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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아이스하키 대표팀 대역전 드라마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개최국 중국에 3점 차 열세를 뒤집고 한편의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중국의 기세에 밀리며 수비가 계속해서 뚫린 대표팀은 4대1, 세골차이까지 끌려갔다.홈팀 중국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가 이어졌지만 우리 대표팀, 주눅 들지 않았다.안진휘가 이총민의 기막힌 패스를 골로 연결해 반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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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프로야구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KIA 김도영이 미국 스프링캠프에서 수비 훈련에 매진
공을 받고 던지고, 같은 움직임을 쉼 없이 반복한다.미국 전지훈련의 초반, 김도영의 우선순위는 수비였다.잘 치고 잘 달린 야구 천재 김도영에게 실책은 유일한 약점이었다.이범호 감독의 분노를 부른 이 장면이 대표적이다.단일 시즌 최다 득점 타이를 기록한 경기에서도 김도영은 실책 두 개로 자존심을 구겼다.김도영은 지난해 30개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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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장 선거 26일로 연기
파행을 거듭하다 법원 판결로 중단된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를 오는 26일 치르기로 했다.대한축구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새롭게 구성된 선거운영위원회를 발족했다.운영위는 중단된 선거를 오는 26일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정몽규, 허정무, 신문선 등 기존에 등록한 후보 3명의 자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선거인단 추첨도 다시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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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가 김하성과의 계약 공식 발표
그동안 고마웠다는 샌디에이고의 작별 인사를 뒤고 하고 김하성은 2년 최대 425억 원에 계약한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고 첫 인터뷰에 나섰다.팀 내 최고 연봉자답게 통 큰 목표를 언급했다.총액 1억 달러 FA 계약이 가능할 것이란 부상 전 예측에는 못 미쳐도 따져보면 김하성과 탬파베이의 계약은 그야말로 '윈윈', 서로에게 이득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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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징계 연기된 채 논란 속 선거운영위원회 발족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1월 축구협회 종합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몽규 회장 등 협회 주요 인사들에게 자격 정지 이상의 중징계를 요구했다.하지만 축구협회는 징계 심의 기구인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열지 않고, 문체부의 징계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법원은 심사 기간인 오는 21일까지는 문체부 징계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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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선두 SK가 2위 LG의 8연승 도전을 잠재웠다.
경기 초반, SK는 상승세를 달리던 LG의 외곽슛 세례에 주춤했다.흐름을 바꾼 건 역시, SK의 최고 무기 속공이었다.특히, 포워드 안영준이 외국인 선수 워니와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수비에서도 안영준은 하이라이트 장면을 장식했다.같은 외국인 선수들도 막기 힘든 LG 마레이의 골밑슛을 풀쩍 뛰어올라 블록슛으로 연결했다.4쿼터엔, 상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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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개막전 완벽한 우승으로 개인 통산 3승째
김아림이 2년 간 투어 우승자만 출전하는 LPGA 투어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3타차 선두로 출발한 마지막 라운드.4번 홀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김아림은 5번 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손쉬운 우승이 예상됐다.하지만 후반들어 세계 1위 넬리 코다가 추격하면서 승부는 팽팽한 분위기로 이어졌다.특히 15번 홀에서 넬리 코다에게 처음으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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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의 활약으로 8경기 만에 승리
캡틴 손흥민은 역시 위기에서 빛났다.전반 2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또 한 번 위력적인 킥 능력을 보여줬다.날카롭게 휘어져 골대로 향한 공이 상대 등에 맞고 휘어져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손흥민의 코너킥 한 방으로 전반을 1대 0으로 앞선 토트넘은 후반 여러 차례 상대 추격에 흔들렸지만, 후반 막판 쐐기 골이 나왔다.손흥민의 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