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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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한 달 앞으로…한국 선수단 출격 준비
전 세계 장애인 선수들의 겨울 스포츠 축제가 다음 달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는 생애 첫 패럴림픽 무대에서 금빛 질주를 다짐하고 있다. 어린이에게 꽃을 선물 받고 환하게 웃은 김윤지는 패럴림픽의 ‘미소 천사’가 되겠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약속했다. 2018년 평창 동계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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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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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복귀전서 결승골 기점…PSG 리그 6연승 선두 도약
부상을 털고 돌아온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교체 출전해 결승골의 기점 역할을 해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은 파죽의 리그 6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도약했다.PSG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를 2-1로 꺾었다.리그 6연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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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감독 빙의’ 박정아 화제…이윤정, 도로공사 상승세 이끈다
올스타전에서 박정아가 선보인 이른바 ‘김종민 감독 빙의’ 장면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로 이윤정은 김종민 감독이 작전 타임마다 가장 먼저 찾는 선수로, 팀 내에서는 ‘애착 인형’으로 불린다. 중계진 역시 이윤정의 이름이 호출되지 않으면 아쉬워할 정도로 존재감이 뚜렷하다. 이윤정은 올 시즌 기죽지 않는 당당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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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호주 전지훈련서 무더위 속 강도 높은 훈련 진행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고, 낮에는 보석 같은 풍광이 살아 숨 쉬는 호주는 한국과 계절이 정반대다. 훈련장을 들어오면서부터 선수들은 물을 찾는다. 저절로 하소연이 나올 정도로, 40도가 넘는 무더위가 예고된 첫날부터 두산은 달렸다. 간단한 캐치볼에도 선수들의 엄살이 나올 정도다. 쉴 틈 없는 공포의 펑고 훈련이 계속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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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순위의 반란’ 함지훈, 코트와 작별 선언
마침내 정든 코트를 떠나기로 결정한 함지훈의 표정은 다소 무거워 보인다. 팬들은 50대까지도 활약할 수 있다며 합성 사진을 만들 정도였지만, 그는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함지훈은 2007년 신인 드래프트 10순위로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이후 다섯 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 최우수선수에 오르며 이른바 ‘10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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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지도 아래 김주원, WBC 유격수 자리 노린다
대한민국 최고 유격수 중 한 명으로 ‘꾀돌이’라 불렸던 LG 류지현의 현역 시절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제 대표팀 사령탑이 된 류지현 감독 아래에서 훈련을 받는 선수는 김주원이다. 메이저리거 김혜성과는 훈련 파트너로, 목에 두른 수건부터 한 손 캐치 등 수비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며 김주원은 모든 것을 흡수하고 있다.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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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선수단, 두바이서 주방 체험… ‘두바이 쫀득 쿠키’ 도전
3주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울산 선수단이 그라운드 대신 주방에서 잠깐의 휴식을 갖기로 했다. 코치진 막내 이용과 선수단 막내 조민서는 세대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었다. 한국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두쫀쿠지만, 정작 두바이 현지 호텔 요리사들은 이 요리를 보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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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미국 팬 행사 무사 진행…LA 공항 구금 소동 딛다
샌프란시스코 구단 팬 행사에서 이정후가 몰려든 수많은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넸다.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됐지만, 하마터면 팬들을 실망시킬 뻔했다. 이정후는 미국 LA 공항에서 잠시 구금됐는데, 현지에서는 미 하원의장 출신 낸시 펠로시 의원까지 나설 만큼 큰 이슈가 됐다. 일부에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화된 입국 정책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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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유니폼·플래카드 속 올스타전, 팬들 열광
추운 날씨에도 올스타전을 즐기기 위한 팬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게 이어졌고, 체육관 관중석은 형형색색의 유니폼과 정성 가득한 플래카드로 가득 찼다. 먼저 코트를 밟은 남자부 스타들은 팬들의 환호 속에서 다채로운 장면을 연출했다. 신영석은 선심에게 서브를 맡기고, 목말에 김진영을 태워 철벽 블로킹을 세우는 등 승부욕마저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