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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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류현진 자신의 38번째 생일 날 시즌 첫 등판
지난 2006년 데뷔한 류현진은 프로 20년차 생활 처음으로 자신의 생일날 선발 등판에 나섰다.평일 경기임에도, 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만원 관중 앞에서 류현진의 출발은 특별했다.1회부터 리그 최고의 교타자 홍창기가 당황할 정도의 제구력을 뽐낸 뒤 원정 한화 팬들의 생일 축하를 받았다.스트라이크 존 모서리를 찌르는 송곳 같은 제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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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개 홈런,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린 LG 문보경과 한화 노시환
2년 연속 천만 관중을 기대하게 하는 팬들의 응원이 울려 퍼진 가운데, 이틀 동안 무려 홈런 25개의 축포가 터져 나왔다.최근 3년 동안 개막 2연전에서 나온 최다 홈런으로 경기당 무려 2.5개의 아치를 그렸다.개막전 첫 타석 홈런으로 시즌 1호 기록을 쓴 LG 문보경은 다음날에도, 이렇게 홈런으로 관중 흥을 돋웠다.문보경의 홈런은 LG 타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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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사령관' 황인범이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
5개월 만의 안방 A매치를 기다린 팬들의 기대감이 무색하게 오만전은 졸전이었다.무엇보다 패스를 바탕으로 밀집 수비를 뚫는 빌드업을 찾아보기 어려웠다.중원 사령관 황인범의 결장이 아쉬웠는데, 요르단전 출전 가능성은 일단 희망적이다.결국 황인범이 그라운드 위에 있는 동안 손흥민과 황희찬 등 공격진의 발끝이 빠르게 살아나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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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야구의 승리공식 제대로 보여주며 2연승
이틀 동안 약 22만 명으로 역대 개막 2연전 최다 관중을 기록한 가운데, LG의 경기력은 야구 인기 못지 않게 뜨거웠다.선발 2년차 손주영이 7이닝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압도해 새로운 에이스의 탄생을 알렸다.커브가 절묘했는데, 올 시즌 ABS 스트라이크 존이 낮아진 만큼 손주영의 커브는 더욱 빛날 전망이다.타선에선 문보경이 2경기 연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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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관장이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모비스를 꺾고 4연승 질주
봄농구가 절실한 정관장은 초반부터 모비스를 강하게 몰아붙였다.좌우 상관없이 곳곳에서 외곽포를 적중시키는 오브라이언트가 공격의 선봉에 섰고, 박지훈과 버튼도 힘을 보태며 전반을 12점 앞선 채 마쳤다.하지만 3쿼터부터 서명진의 3점포를 앞세운 모비스의 매서운 반격에 결국 역전을 허용했다.4쿼터 초반 10점 가까이 벌어진 위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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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홈 경기 우리나라가 오만과 비기며 불안감 노출
홍명보 감독은 컨디션이 온전치 않은 황인범 대신 백승호를 선발 투입하며 홈에서 오만을 밀어부쳤다.백승호가 전반 38분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이강인이 교체투입됐는데,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났다.이강인은 들어간지 3분 만에 환상적인 패스로 오만 수비를 갈랐고, 황희찬이 골문을 흔들었다.황희찬에게 6개월 만에 A매치 골맛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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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 기간 우승을 확정지은 SK와 갈길 바쁜 KT의 혈투
최단 기간 우승을 확정지은 SK와 갈길 바쁜 KT의 혈투.한점 뒤진 KT의 마지막 공격이 영점 몇 초 차이로 인정되지 않으면서 결국 SK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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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중동의 복병 오만을 상대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9부 능선에 도전
축구대표팀이 오늘밤 중동의 복병 오만을 상대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9부 능선에 도전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늘(20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을 치른다.우리나라는 6차전까지 4승 2무 승점 14로 B조 선두에 올라 있습니다. 대표팀이 오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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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BNK가 우리은행에 2연승
1차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BNK는 2차전에서 우리은행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팽팽했던 승부에서 BNK의 공격을 지휘한 선수는 164cm 단신 가드 안혜지였다.안혜지는 전반전 허를 찌르는 3점포를 연이어 터뜨린 데 이어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로 상대 수비를 뒤흔들었다.3쿼터엔 아시아 쿼터 선수 사키의 활약이 돋보였다.외곽에서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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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오타니와 선발 투수 야마모토가 활약한 LA 다저스 개막전 승리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빠른 개막전으로 펼쳐진 도쿄시리즈, 정가로 최고 가격이 150만 원이었던 입장권이 최대 3천 만원까지 치솟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올렸다.특히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최초로 50홈런-50도루 시대를 열였던 오타니는 1번 지명 타자로 올 시즌 첫 타석을 시작했다.컵스의 선발 투수로 나선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