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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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어깨 웃자란뼈 제거 수술
KIA 우완투수 윤석민이 어깨수술을 받는다. KIA타이거즈는 윤석민이 8일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병원에서 관절경을 통한 오른쪽 어깨 웃자란 뼈 제거수술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윤석민은 수술을 마치면 부위에 대한 정밀한 관찰을 위해 3~4일간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한 뒤 함평에서 재활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다.수술이 잘 된다면 4개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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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서 아시아新…2관왕
박태환은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벌어진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 이틀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1초03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를 딴 라이언 록티(미국)가 2010년 두바이 대회에서 세운 1분41초08을 깬 대회 신기록이다. 자신이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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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용덕한, 은퇴 결정
FA 자격을 얻었던 용덕한이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코치로 변신한다.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7일 용덕한과 코치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2004년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용덕한은 NC에서 2시즌을 뛴 뒤 데뷔 13년 만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NC는 "NC에 남기를 원했던 용덕한은 FA 협상 기간 동안 구단과 협의를 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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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고민
리오넬 메시(29, FC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과의 엘 클라시코에 나서면 강했던 모습이 사라지고 있다. 이는 바르사의 반격에 영향을 미칠 정도다.지난 4일(한국시각) 올 시즌 첫 번째 엘 클라시코인 바르사와 레알의 대결은 1-1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바르사 입장에서 이번 엘 클라시코는 승리가 간절했다. 홈 경기 인데다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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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지동원, 키커지 선정 경기 최우수 선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수 지동원이 키커지 선정 경기 최우수 선수에 뽑혔다.아우크스부르크가 프랑크푸르트와의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지동원의 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1분경 브라니미르 흐르고타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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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신재영, 307% 오른 1억1000만원 재계약
넥센 히어로즈는 6일 오전 고척 스카이돔 구단 사무실에서 신인왕 신재영(투수)과 올 시즌 연봉 2700만원에서 8300만원(307.4%) 인상된 1억1000만원에 2017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15승 7패(평균자책점 3.90)를 거두며 신인왕을 거머쥔 신재영은 직전 연봉 대비 307.4%라는 높은 인상률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 김하성(내야수)이 기록한 300%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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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뺑소니' 강정호, '삼진아웃' 걸려 면허취소 위기
최근 강남에서 음주뺑소니 사고를 낸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선수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씨가 과거에도 두 차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씨는 이번 음주 사고 전인 2009년과 2011년에 각각 음주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전력이 있다. 이에 따라 강씨는 '음주 운전 삼진아웃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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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정유라 IOC위원 시키려 박태환 압박" 의혹 제기
30일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1차 기관보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최순실씨 딸인 정유라를 IOC 선수위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종 전 문체부 2차관이 왜 박태환 선수에게 리우올림픽 출전을 포기시킨 이유를 아느냐"라며 "최씨의 딸인 정유라를 IOC 선수위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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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강정호 제외?
강정호(29·피츠버그)가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됐다.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의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도 사실상 어려워졌다.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오전 강정호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물피도주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와 언론 발표에 따르면 강정호는 2일 오전 2시48분 무렵 자신의 숙소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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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사건 휘말렸던 강정호, 음주 사고까지
2016년 프로야구계는 연달아 터지는 사건·사고에 몸살을 앓았다.여기에 'KBO리그 타자 출신 첫 메이저리그 직행'이라는 기록을 세운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까지 신문 스포츠면이 아닌 사회면에 불명예스러운 이름을 올렸다. 강정호는 2일 오전 혈중알코올농도 0.084%인 상태로 숙소인 서울 삼성동 G호텔로 향하던 중 삼성역 사거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