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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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지면 외질 탓? 비판은 부당하다
아스널이 부진에 빠지면 메수트 외질이 게으른 선수라는 비판을 받는다. 그러나 외질에게 게으르다는 표현은 맞지 않다.외질은 완벽한 볼 터치, 누구보다 넓은 시야 덕분에 세계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하나로 꼽힌다. 2013년 4250만 파운드라는 거액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아스널에 입단했다.입단 초기부터 외질이 아스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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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폭등’ 오승환, 2018 FA 잭팟 현실화
예상대로 메이저리그(MLB) 불펜 시장이 달아올랐다. 내년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하는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의 잭팟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올해 MLB FA 시장의 특징은 ‘선발 빈약, 불펜 가치 폭등’으로 압축할 수 있다. 그간 저평가됐던 불펜 투수들의 가치는 MLB에서도 점점 오르는 추세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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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박상영, 대한민국에 희망 주문을 걸다
남자펜싱 국가대표 박상영(21·한국체대)의 이 혼잣말은 2016년 한국 스포츠를 상징하는 한 장면이 됐다. 삶에 지친 국민은 지난 8월 리우 올림픽 당시 그가 내뱉은 이 말 한마디에 큰 위로를 받았다. 패색이 짙었던 박상영은 결국 에페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한국 남자펜싱 선수 중 개인전 금메달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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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산체스-외질, 우승도 못하고 돈부터..."
11년 전 아스널에 마지막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긴 티에리 앙리가 최근 팀과 재계약 협상이 오리무중인 알렉시스 산체스와 메수트 외질에게 따끔한 충고를 건넸다.산체스와 외질(이상 만 28세)은 나란히 오는 2018년 6월 아스널과 계약이 종료된다. 즉, 아스널은 올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두 선수와 재계약을 맺지 못하면, 내년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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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박태환 "기쁜 일만 보여드리고파"(일문일답)
"팬들의 응원에 감사드린다. 좋은 실력이 진실이었다는 걸 보여줄 수 있었다는 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기쁜 일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2016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마린보이' 박태환(27)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최근 쇼트코스 3관왕을 달성한 박태환은 19일(한국시각) 오전 6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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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KIA 김기태 감독 양현종 직접 만날까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로 꼽히는 양현종(28)의 잔류를 위해 KIA 김기태 감독이 직접 나설까. 김 감독은 구단과 양현종의 협상이 답보상태라는 소식을 접한 뒤 “직접 나서 중재를 설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만큼 필요한 선수라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의도다.해외진출 꿈을 접고 KIA 잔류를 선택한 양현종은 구단과 두 차례 가진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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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현승과 3년 총액 27억에 FA 계약 완료
두산 베어스가 FA 투수 이현승(33)과 3년간 총액 27억원에 계약했다.두산은 "16일 좌완투수 이현승과 3년 간 총액 27억원(계약금 12억원, 연봉 4억원, 인센티브 3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부 계약 조건은 구단과 선수 양측 동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지난 2002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이현승은 지난 2009년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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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재계약' 바르사, 마지막 퍼즐은 '메시'
바르셀로나가 루이스 수아레스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제 리오넬 메시만 남았다.바르셀로나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와 2021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바르사는 우루과이 공격수 수아레스가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고, 계약 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다. 바이아웃은 2억 유로로 설정했다"며 수아레스의 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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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걱정?" 지단이 웃었다
세상 가장 쓸 데 없는 게 연예인 걱정이라 했던가? 13일 요코하마에선 한 유명 축구 감독이 인터뷰에서 이 말을 절로 떠오르게 했다. 화자(話者)는 지네딘 지단이고, 그가 앞 문장 '연예인' 자리에 대신 넣은 것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지네딘 지단은 오늘 열릴 2016 FIFA 클럽 월드컵 4강전을 앞두고 14일 진행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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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100억+∝ 가능할까
일본 진출을 고민하던 KIA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28)이 자신의 행선지를 정하면서 FA 선택이 일단락됐다. 이제 남은 것은 KIA가 양현종에게 얼마를 제시할지다.양현종이 먼저 잔류를 선언한 상황에서 KIA도 충분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의견이 팽배하다.KIA는 양현종이 팀에 남을 경우 최고 대우를 보장해주겠다고 한바 있다.KIA는 투수 최고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