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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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야구, 미국과 결승서 0-8로 패해 준우승
9년 만에 세계 정복에 나선 한국 청소년 야구의 꿈이 아쉽게 무산됐다.이성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 야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선더베이 포트아서 경기장에서 열린 ‘제28회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 미국과의 결승에서 0-8 완패했다. 앞서 1981년, 1994년, 2000년, 2006년, 2008년 결승전에서 모두 미국을 꺾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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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이승우, 데뷔전 연기…피오렌티나전서 결장
이승우(19)의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헬라스 베로나 데뷔가 연기됐다. 이승우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테코디에서 열린 2017~2018 세리에A 3라운드 홈경기에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는 나가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승우는 오는 17일 AS로마와의 경기에서 다시 데뷔에 도전하게 됐다.베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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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 23일 팬들과 함께하는 출정식 개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시즌 출정식을 개최한다.이날 출정식은 오후 2시 오프닝 경기로 시작한다.오프닝 경기는 3대3 농구 3개 팀을 초청해 전자랜드 선수들로 구성된 3대3 농구 3개 팀과 맞대결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이 친선 경기 입장 수입금은 3대3 농구 초청팀에 발전 기금으로 전달한다.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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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 부회장, "히딩크? 불쾌하고 어처구니 없다"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기술위원장이 거스 히딩크 감독의 대표팀 사령탑 '관심설'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신태용 감독 체제에 더 힘을 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전을 치른 대표팀과 동반 귀국했다.한국은 지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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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사중재원, ‘스포츠중재자문위원회’ 발족
대한상사중재원(원장 지성배, 이하 ‘중재원’)이 스포츠중재 전문 기구 설립을 통해 스포츠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스포츠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관련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스포츠중재자문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중재원은 4일(월) 11시 대한상사중재원 대심리실에서 출범회의를 개최하고 한국스포츠중재센터(가칭) 설립 작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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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종료…박병호 '부상'·황재균 '컴백'·최지만 '희망'
5일(한국시간) 자로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정규시즌이 막을 내렸다.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시즌을 보낸 한국인 'AAA(트리플A) 삼총사'의 전망은 다소 엇갈린다.맏형 박병호(31)는 콜업을 기다리며 마이너리그에서만 시간을 보냈지만, 결국 부상 때문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한 채 2017년을 마감할 처지다.황재균(30)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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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KIA에 첫 9회말 6점차 대역전극
프로야구 선두 KIA는 최근 5연승의 신바람을 내고 있었다.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전에서도 외국인 에이스 헥터 노에시가 등판해 8이닝 1실점으로 역투하고 타선도 잘 터지면서 7-1로 크게 앞선 채 9회를 맞아 6연승이 눈앞에 있는 듯했다. 헥터 역시 팀동료 양현종을 제치고 시즌 18승으로 다승 단독선두로 나서기 일보직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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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에도 견고했던 이란 수비, 이란전 5경기 연속 무득점
축구대표팀이 졸전 끝에 이란전 '노골 기록'을 깨지 못했다.대표팀은 3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면서 지난 2012년부터 이어온 이란전 노골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특히 상대 미드필더 에자톨라히의 퇴장으로 인한 유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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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이대호 홈런' 롯데, 두산 7연승 저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강민호, 이대호의 홈런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의 7연승을 저지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롯데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 방문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두산과 롯데는 후반기 승률이 나란히 1, 2위다. 이런 두 팀답게 이번 2연전에서 각각 1승 1패를 챙겼다. 기나긴 '0'의 균형은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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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 "로니, 대체 영입 가능성 없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은 2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구단의 1군 엔트리 말소 조치에 불만을 품고 미국으로 돌아간 제임스 로니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LG가 외국인 타자 제임스 로니(33)를 임의탈퇴하기로 결정했다.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돌아간 로니의 돌발 행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