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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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설’ 차범근,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
\한국 축구의 대명사인 ‘차붐’ 차범근(64)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선정됐다.대한체육회는 16일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아시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차 전 감독을 올해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축구인 출신으로는 첫 영광의 주인공이 된 차 전 감독은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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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팬들 실망 인정…더 좋은 팀 만들것"
유럽 원정 2연전에서 참패를 당하고 귀국한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팬들의 실망을 인정하면서 다음 달부터는 더 좋은 팀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신태용 감독은 오늘(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감독을 맡고 9월과 10월에 치른 경기 결과에 대해 팬들이 실망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며 "11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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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밀어낸 파나마, 유령골 논란에 재경기 가능성?
사상 첫 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한 파나마가 재경기 가능성이 생긴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파나마는 12일(한국시간) 파나마 시티의 에스타디오 롬멜 페르난데스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북중미 지역 최종예선 최종전에서 코스타리카에 2-1로 승리했다.그 결과 파나마는 승점 13점(골득실 -1)을 기록하며 온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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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10월 FIFA랭킹 급추락 예정…월드컵 4번시드 확정적
러시아, 모로코와 졸전 끝에 대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10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FIFA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FIFA랭킹 예상 툴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다음 주초 발표될 예정인 10월 랭킹에서 588점을 기록한다. 중국은 564→626점으로 한국을 추월한다. 한국 축구는 1998년 12월 역대 최고인 FIFA 랭킹 17위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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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모로코전 참패 인정 "나부터 반성...경기력 떨어져 놀라"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모로코와 평가전의 참패를 인정 하고 반성했다.10일(현지시간) 스위스 빌/비엔의 티쏘 아레나에서 열린 평가전 이후 신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냉정히 따지면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나부터 반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신 감독은 "선수들이 이 정도로 몸이 무겁고 경기력 떨어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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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실내무도대회서 대한민국 선수단 금15·은11·동15 획득
대한체육회는 ‘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실내무도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남삼현)이 금메달 1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5개로 총 메달 41개를 기록해 종합순위 7위에 오르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대회순위 10위권 이내, 금메달 10개 이상’이었던 당초 목표를 초과달성하며 기대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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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로사리오 일본행 유력, 부재 대비…김태균 1루 수비
한화가 내년 시즌 윌린 로사리오의 부재를 대비한다. 김태균이 모처럼 1루수로 수비에 나선다. 로사리오는 지난달 23일 대전 삼성전을 끝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옆구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 말소된 로사리오는 3일 시즌 최종전에서 대전 홈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이튿날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돌아간다. 내년에 다시 KBO리그로 돌아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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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림, 메이저 일본여자오픈 첫날 7언더파 선두…JLPGA 2승째 겨냥
JGA(일본골프협회)에서 주최하는 일본여자오픈골프선수권 대회가 일본 치바현 아비코시 아비코 골프 클럽(파72,6706야드)에서 28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대회인 사만사 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김해림(28)이 일본의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메이저대회에서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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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017-2018시즌, 10월 14일 5개월 대장정 돌입
‘백구의 제전’ 프로배구 2017-2018시즌이 오는 10월 14일 5개월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도드람 2017-2018 V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2017-2018시즌 일정에 따르면 14일 열릴 개막전은 전 시즌 남자부 챔피언인 천안 현대캐피탈의 홈인 유관순체육관과 여자부 챔피언 화성 IBK기업은행의 홈 코트인 화성종합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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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19승+김주찬 결승포' KIA, LG 잡고 단독선두
양현종(29·KIA)이 20승 대기록을 향한 발걸음을 다시 뗐다. 벼랑끝에 섰던 KIA도 일단 한숨 돌렸다.KIA는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홈 최종전에서 선발 양현종의 역투와 김주찬 안치홍의 투런홈런 등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6-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두산에 다시 반게임차로 앞섰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