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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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축구대표팀 축구선수 이민아, 최고 대우로 日 고베 아이낙행
한국여자축구대표팀 주전 미드필더 이민아(26·인천현대제철)가 일본여자실업축구 명문 고베 아이낙으로 이적한다. 고베 아이낙은 1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민아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민아는 구단을 통해 “고베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부터 뛰고 싶었던 팀이다. 개인적으로 고베의 축구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팀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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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개인 자격으로라도 평창올림픽 가야”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국가 주도의 도핑 조작에 연루된 러시아 선수들의 평창올림픽 출전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다만, 약물검사를 통과한 ‘깨끗한’ 러시아 선수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림픽기를 달고 개인 자격으로 평창에 올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겼다.김연아를 밀어내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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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7년 함께한 니퍼트와 결별…린드블럼 145만 달러에 영입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지난 시즌 롯데 유니폼을 입었던 조쉬 린드블럼과 계약하며 7년간 함께한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와 결별했다. 두산베어스가 11일 '조쉬 린드블럼(Josh Lindblom)'과 총액 145만 달러에 계약했다.미국 출신 린드블럼은 2015년 롯데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 데뷔했다. 그 해 32경기(210이닝)에서 13승11패 평균자책점 3.56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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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수영 국가대표 탈의실 ‘몰카’ 남자선수 5명… “증거 부족 무죄”
여자 수영 국가대표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남자 수영선수들이 법원에서 증거 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반정모 판사는 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전 남자 수영 국가대표 정모(24)와 최모(27)씨 등 5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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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평창 올림픽 ‘보이콧’ 안해”…안현수, 출전길 열릴듯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 빅토르 안(32ㆍ한국명 안현수)이 개인 자격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뛸 수 있게 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하지 않겠다고 밝혔다.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중부 도시 니즈니노브고로드의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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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쇼트트랙 안현수·피겨 메드베데바…평창에서 못보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핑 스캔들을 일으킨 러시아 선수단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금지함에 따라 러시아 선수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다만 선수들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라는 개인 자격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에는 출전할 수 있게 했다. 이들은 러시아 국기를 사용할 수 없고, 금메달을 따도 국가 대신 ‘올림픽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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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SNS에 "엇나가네요" 댓글 단 MBC 기자 논란
배구선수인 김연경(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의 인스타그램에 MBC 기자가 남긴 댓글이 논란이다.지난달 30일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파스타 홍보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손쉽게 조리 가능하다", "내 생애 최고의 파스타" 등의 멘트를 덧붙였다.문제는 이 게시물에 MBC 소속 장미일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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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X윤석민, 지난해 득남…..12월 결혼식 올린다
KIA 타이거즈 윤석민과 배우 김수현이 오는 9일 결혼식을 올린다.1일 한 매체는 윤석민과 김수현이 9일 서울 광진구의 한 웨딩홀에서 예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약혼식을 올렸고 11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수현이 지난해 12월 24일 첫 아이를 출산하면서 결혼이 1년여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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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아픈 손가락' 한기주, 삼성서 부활 도전
'10억 팔' 한기주가 KIA 타이거즈를 떠난다.KIA는 29일 "한기주와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영욱의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6년 KIA의 1차 지명 선수로 프로 무대를 밟았던 한기주는 11년 만에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한기주는 고교 시절부터 주목 받은 유망주였다. 광주 동성고 시절 속구 최고 구속 150km를 기록하며 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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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맹활약' 손흥민,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전 1-2패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교체 투입 카드로서의 가치도 증명했다.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 0-2로 뒤진 후반 12분 무사 시소코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좀처럼 공격을 활로를 찾지 못하던 토트넘은 손흥민의 등장과 동시에 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