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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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측 "채태인 롯데행 구두 합의, 행정 절차만 남아"
11일 오전 이른 시간부터 롯데 자이언츠가 넥센 히어로즈에서 뛰다가 FA 자격을 얻은 채태인을 영입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넥센 히어로즈 관계자는 11일 "채태인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하기로 롯데와 구두로 합의했다"며 "서류 작업 등 행정적인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채태인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었다. 원소속팀인 넥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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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추일승 감독·이정협 주심에 제재금 100만원 징계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과 이정협 심판이 KBL로부터 제재금 100만원 징계를 받았다.재정위원회는 해당 경기 4쿼터 3분 41초 경 심판의 테크니컬 파울 경고에 대해 경기 중 및 경기 종료 후 지나치게 항의한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에게 100만원의 제재금 부과를 결정했다.또한 해당경기를 미숙하게 운영한 책임을 물어 이정협 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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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악재…표승주 오른발목 인대 파열
여자 프로배구 최하위 GS칼텍스가 레프트 표승주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았다.GS칼텍스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소영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다. 이런 가운데 표승주도 크게 다쳤다.표승주는 지난 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홈 경기에서 오른 발목 부상을 당했다. 그는 2세트 경기 도중 블로킹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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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강타’ 손흥민, 교체투입에도 호평
토트넘의 FA컵 64강전에 출전한 축구 선수 손흥민(26·토트넘·오른쪽 사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토트넘은 8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윔블던(3부리그)과의 ‘2017-18 잉글리시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박싱데이 기간 동안 한 경기도 쉬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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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강정호, 비자 거부시 PIT에 방출 요구할 것"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빅리그 복귀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다.미국 비자를 받지 못해 메이저리그 복귀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만약 올해도 비자를 받지 못하면 피츠버그에 방출을 요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5일(한국시각) 도미니카 윈터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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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kt에 새 둥지...100만 달러에 계약
두산 베어스와 재계약이 불발된 더스틴 니퍼트(37)가 kt wiz와 연봉 포함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에 합의했다.kt는 연봉 포함 총액 100만 달러에 니퍼트와 계약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니퍼트는 지난 2011년부터 7년 동안 두산 마운드를 지킨 KBO 리그 최장수 용병이다.통산 94승 43패 1홀드 평균자책점 3.48로 두산 에이스로 활약하며, 2016년에는 정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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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정현. 세계 25위 뭘러 제압
▲정현(한국체대)이 뭘러를 제압하고 기뻐하는장면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세계 58위, 한국체대.이 2018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정현은 2일.한국시간 호즈 브리즈번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1회전서 질 뮐러.25위, 룩셈부르크.를 2-0(6-3 7-6(1))으로 완파했다. 지난해 넥스트 제너레이션서 정상에 오르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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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16강 이상 달성에 최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사상 두 번째로 '원정 16강 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새해 의지를 다졌다.정몽규 회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축구협회에 대한 따가운 시선도 받았는데, 다양한 비판과 요구가 분출하는 시대의 흐름을 겸허하게 수용한다"면서 "러시아 월드컵에서 16강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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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 "손흥민은 중요한 선수"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26)의 최근 활약에 인성까지 크게 칭찬했다.포체티노 감독은 스완지시티와의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2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언론을 통해 손흥민의 활약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손흥민은 올시즌 토트넘에서 9골을 기록 중인 가운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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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23억 재계약… 투수 최고 연봉
한국프로야구(KBO)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인 양현종(29)이 내년에도 KIA의 에이스 투수로 활약한다. 양현종은 28일 KBO 투수로선 최고인 연봉 23억 원(1년)에 재계약하며 KIA 잔류를 확정했다. 양현종은 28일 광주의 구단 사무실에서 조계현 단장과 만나 2018시즌 연봉계약을 했다. 공식 연봉 23억원은 이대호(롯데)가 2017시즌을 앞두고 일본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