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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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500m서 2위로 들어왔지만 실격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0)이 금메달을 기대했던 여자 500m에서 실격을 당했다.최민정은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42초569)에 이어 간발의 차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둘이 거의 동시에 결승선을 향해 들어오며 발을 들이밀었으나 정밀 사진 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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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김 "금메달 집에 가져갈 수 있어 기뻐" 수상 소감
'스노보드 천재소녀' 클로이 김(18.한국계 미국인)이 감격스런 금메달 소감을 전했다. 클로이 김은 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98.25점을 받아 금메달을 차지했다. 만 18세인 클로이 김은 생애 첫 올림픽 출전에서 역대 최연소 금메달이라는 성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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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첫 도핑 적발…일본 쇼트트랙 대표 사이토 선수촌서 퇴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도핑 규정 위반 첫 사례가 일본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에서 발생했다.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반도핑 분과는 13일 일본의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사이토 게이(21)에게서 금지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반도핑 분과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빙상연맹(ISU)의 요청에 따라 심사했고 도핑 위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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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사고’ 민유라 “개인전엔 아예 바늘로 꿰매어 입고 나올 것
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대표 민유라가 팀 이벤트 경기 소감을 전했다.지난 11일 민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옷 후크가 풀려서 순간 당황했지만 팀 이벤트를 최선을 다해서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민유라는 “관중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끝까지 버텨낼 수 없었을 거다. 응원의 함성을 잊지 않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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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팀이벤트 쇼트 시즌 최고점...'77.70점'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차준환(17,휘문고)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첫 번째 주자로 소화했다.차준환은 9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팀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0.71(TES) 점과 예술점수 36.99(PCS) 점을 합쳐 77.70점을 기록했다.한국 피겨 남자싱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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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에 '전범기' 모자 쓰고 나타난 日 선수 논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한 영상이 화제가 됐다. 지난 7일 올림픽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는 올림픽 빌리지에서 쉬고 있는 각국 선수들의 모습이 올라왔다.여러 장의 사진 중 논란이 된 것은 한 일본 선수와 슬로베니아 선수가 올림픽 기념 배지를 교환하는 모습이다. 사진 속 일본 선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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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친구 추신수와 한솥밥’… 텍사스서 재기할까
‘끝판대장’ 오승환이 추신수와 한솥밥을 먹는다. 오승환은 추신수와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 미국언론 ‘디 애틀랜틱’의 칼럼리스트 켄 로젠탈은 7일(한국시간) 오승환이 텍사스와 1+1년에 725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부 계약 사항은 첫해 275만 달러가 보장되고 다음 시즌 45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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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재심에서도 3년 자격 정지 유지 '대표팀 영구 탈락'
넥센 히어로즈 우완 투수 안우진이 국가대표가 될 수 있는 길이 영구적으로 닫혔다.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신인 투수 안우진의 3년 자격정지 징계가 확정됐다.이로써 안우진은 평생 태극마크를 달고 뛸 수 없게 됐다.최근 넥센 관계자는 "안우진이 재심 약 일주일 후 3년 자격 정지 징계가 유지됐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안우진은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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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윤지혜 결혼' 웨딩화보 공개, 유도선수들 사이 '탁구얼짱' 신부
전 유도 국가대표 이원희가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와 결혼한다.해피메리드 컴퍼니는 5일 "이원희와 윤지혜가 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히며, 이원희와 윤지혜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한국마사회 소속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년 전 가까워지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원희는 지난 2008년 12월 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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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7년 연속 아시아 최고 프로축구리그 등극
K리그가 7년 연속으로 아시아 최고 프로축구리그의 위상을 지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의 자료를 인용해 2017 세계 프로축구리그 순위에서 K리그가 전체 28위를 차지하며 AFC(아시아축구연맹)소속 프로축구리그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IFFHS는 지난달 14일, 홈페이지를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