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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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 베어백 前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암 투병 끝에 별세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핌 베어벡(네덜란드) 감독이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호주 언론은 28일(한국시간) 베어벡 감독의 사망소식을 전했다. 향년 63세다. 베어벡 감독은 지난 2001년 거스 히딩크 감독과 함께 한국 대표팀 코치로 합류해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끌었던 상징적인 지도자다. 딕 아드보카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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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LB 30개 구단에 김광현 포스팅 요청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SK 와이번스 구단의 요청에 따라 메이저리그(MLB)사무국에 김광현에 대한 포스팅(비공개 입찰)요청을 마쳤다.이에 따라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MLB 사무국이 포스팅을 고지한 다음날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대 기준)부터 30일째 되는 날의 오후 5시까지 김광현과 계약 협상이 가능하며, 계약을 체결하게 될 경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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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움' 토트넘, UCL 16강 진출
토트넘 핫스퍼가 올림피아코스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다.토트넘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5차전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초반에 다소 불안했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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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게임' 베트남 박항서호, 브루나이 대파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19 동남아시아 경기대회(SEA게임)에서 브루나이를 대파했다.25일 필리핀 라구나 비냔스타디움에서 펼쳐진 SEA게임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박항서 호는 브루나이를 6-0으로 꺾고 승리했다.베트남 공격수 하득진이 전반 10분 만에 헤딩슛으로 선취 득점을 올린 후 전반 23분에는 측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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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유상철 감독, 시즌 마지막 홈경기서 승리
24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과 상주 상무 간 맞대결 외에도 안양-부천, 울산 현대-전북 현대, FC서울-포항 스틸러스 등 경기가 갖는 의미를 막론하고 경기에 앞서 선수들은 도열했다.췌장암 4기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의 쾌유를 바라는 범리그적 캠페인을 펼치기 위해서다. 선수단과 심판진 및 관계자는 물론 팬들 모두 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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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신뢰 깨졌다”…손흥민, 에이전트에 결별 통보
손흥민(27·토트넘)이 10년간 관계를 이어온 에이전트사와 결별했다. 손흥민은 ㈜스포츠유나이티드의 장 모 대표에게 이메일을 통해 “신뢰가 남아있지 않으므로 지금까지 이어온 관계를 종료하겠다”고 통보했다. 장 대표는 손흥민과 계약서 없이 2010년 함부르크 유소년시절부터 에이전트를 맡아왔다. 계약서 없이도 10년을 이어온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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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조제 무리뉴 선임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경질된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조제 무리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선임했다.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을 알린 뒤 곧바로 무리뉴 감독과 2022-23시즌까지 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에서 물러난 지 11개월 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다.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의 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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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를 이긴 유일한 기사, 이세돌 은퇴
풍운아' 이세돌(36) 9단이 바둑돌을 내려놓았다.이세돌 9단은 19일 오전(한국시간) 서울 한국기원에 사직서를 제출하며 24년 4개월간의 현역 프로기사 생활을 마감했다.사직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이세돌 9단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이세돌 9단이 사인한 사직서에는 '일신상의 사유'라고 적혀 있었다.이세돌 9단의 친형인 이상훈 9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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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2학년 좌완 김진욱, 고교 최동원상 수상
강릉고 2학년 투수 김진욱. ⓒ최동원기념사업회한국 최고의 프로야구 투수를 뽑는 ‘최동원상’ 수상자로 두산 베어스 조시 린드블럼이 선정된 가운데, 한국 고교야구 최고 투수를 선정하는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가 결정됐다.올해 고교야구에서 ‘강원도의 힘’을 보여준 강릉고 야구부 2학년 좌완투수 김진욱이다. ‘최동원상’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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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서 결판날 FA컵 트로피 주인...'확신과 여유의 싸움'
수원 삼성과 대전 코레일은 지난 6일 오후 7시 대전한밭종합운동장에서 2019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을 치렀다. 결과는 0-0.양 팀 모두 초반부터 골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개인 기량에 앞서는 건 수원이었다. 하지만 이를 활용하지 못했다. 전개의 아쉬움, 결정력 부족에 발목이 잡히면서 빈번히 한숨을 내쉬었다.대전 코레일도 고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