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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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석민 전격 은퇴 결정..."정상적인 투구 어렵다"
KIA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이 은퇴를 결정했다.KIA 구단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민이 은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윤석민은 “다시 마운드에 서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상적인 투구가 어려운 상황이다. 재활로 자리를 차지하기 보다 후배들에게 기회가 생길 수 있게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선수로 뛰면서 팬들의 넘치는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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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컵 1차전 '한국-홍콩' 2-0 승리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1차전에서 한국이 첫승을 기록했다.어제(11일) 오후 7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동아시아컵 1차전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국 대표팀은 홍콩을 상대로 전반 추가 시간 황인범의 프리킥 결승 골과 후반 나상호의 헤딩 추가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하지만 아직 기뻐하기는 이르다. 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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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축구 역사 새로 썼다...SEA게임 60년만에 우승.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10일(현지시간) 동남아시아(SEA) 게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날 필리핀 마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SEA 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베트남 U-22 축구 대표팀은 인도네시아를 3-0으로 완파했다. 베트남이 SEA 게임에서 우승을 한 것은 60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1959년 첫 대회 때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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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분 수상...2020시즌 뒤 포스팅 예고
김하성(25·키움)이 2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손에 넣었다. 김하성은 어제(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올 시즌 출전한 139경기에서 타율 0.307·19홈런·104타점·112득점·33도루를 기록했다. 유효 투표수 347표 가운데 325득표(득표율 93.7%)를 했다. 2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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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 원더골' 손흥민, BBC 선정 주간 베스트11
BBC는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스 크룩의 이주의 베스트 11'을 발표하면서 손흥민을 미드필더 부문에 올렸다.손흥민은 어제(8일) 열린 번리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32분 폭풍 질주로 3-0으로 달아나는 골을 넣었다.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약 70m를 홀로 내달리며 무려 6명의 번리 선수를 따돌리고 골망을 흔들어 전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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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류현진 포기... 뎁스 강화에 올인한다
텍사스 레인저스가 FA(프리에이전트) 시장에서 류현진(32)의 영입을 포기한다.미국 지역 언론인 댈러스모닝뉴스는 6일(한국시간) "텍사스는 매디슨 범가너와 류현진 등 연간 1500만 달러가 넘어가는 선발 투수의 영입을 하지 않을 것이다. 선수단 뎁스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올 겨울 FA 시장에서 텍사스는 류현진과 휠러, 메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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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 메이저리그 포스팅 공식 요청
프로야구 두산의 김재환(31)이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다.두산베어스가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김재환에 대한 메이저리그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 2008년 2차 지명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김재환은 2016년부터 풀타임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원래대로라면 2023년에 자유계약선수(FA)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하지만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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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의 베트남 VS 니시노의 태국, ‘미니 한일전’ 생중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숙명의 라이벌’ 태국과 2019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B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두 팀의 맞대결은 ‘동남아시아의 한일전’으로 불릴 정도로 양측의 자존심이 걸린 시합이다. 더구나 태국의 수장은 일본을 지휘한 바 있는 니시노 아키라이기에 또 다른 의미에서 한일전 성격을 띤다.베트남 축구는 동남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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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통산 6번째 발롱도르 수상... 손흥민은 22위
메시가 생애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최다 수상자에 등극했다.3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진행된 2019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발롱도르 수상자는 예상대로 리오넬 메시(32)였다.발롱도르는 축구계 최대 권위를 자랑하는 개인상이다. 최종 수상자는 매년 한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국가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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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월드컵 3차대회 금메달 6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월드컵 3차 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싹쓸이 했다. 김지유(성남시청)는 3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19-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0초432의 기록으로 캐나다의 킴부탱(2분30초663)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1,000m에 출전한 노아름(전북도청)은 1분32초168의 기록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