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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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빅리거 러셀 영입...러셀 "키움과 계약, 굉장히 기뻐"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한 새 외국인 티자 에디슨 러셀(26)이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러셀은 22일 키움의 구단 유튜브를 통해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키움 히어로즈 팬"이라며 인사를 남겼다.러셀은 이어 "키움에서 뛸 수 있게 돼 굉장히 기대된다. 키움과 계약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쁘고 영광스러웠다"면서 "KBO리그와 좋은 구단에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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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클럽서 잇단 코로나19 양성반응…리그 재개에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100만명 넘게 발생한 브라질에서 프로축구 리그를 재개하기로 한 가운데, 프로축구클럽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2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의 보타포구 클럽은 지난주 선수와 직원, 가족 등 353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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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넉달만의 복귀전서 13분만에 퇴장
한국 축구의 유망주 이강인(19·발렌시아)이 약 넉달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15분도 안 돼 거친 파울로 퇴장당했다.이강인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로추구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0-2로 뒤지던 후반 31분 교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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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SK, 이태양↔노수광 1대1 트레이드
프로야구 KBO 2020 시즌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두 구단은 18일 오전 한화 투수 이태양(30)과 SK 외야수 노수광(30)을 맞트레이드한다고 밝혔다.이태양은 선발과 불펜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투수 자원으로 2018년 4승 2패 12홀드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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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다음달 무관중으로 대회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7월말 재개된다. LPGA 투어는 16일(한국시각)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 인버네스 클럽에서 열리는 신설 대회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을 통해 시즌이 재개된다"고 발표했다. 앞서 2월 중순 호주여자오픈 이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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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연패에서 기사회생한 한화, 공식 사과 "쇄신 방안 마련하겠다"
한화 이글스가 역대 프로야구 최다 연패인 18연패의 수렁에서 간신히 빠져나오며, 구단이 임직원 일동 명의로 팬들에게 사과문을 냈다.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를 모두 승리하며 18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이후 구단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한화는 "팬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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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한화, 역대 최다 연패 기록 초읽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결국 17연패를 기록하며 끝없는 수렁에 빠졌다.한화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0-5로 패하며 17연패라는 현존 팀 가운데 최다 연패 기록을 세우며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가 기록한 역대 최다 연패 2위인 17연패와 타이기록을 세웠다.패배의 원인은 루에 나간 팀원을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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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11년만에 국내복귀...목표는 '올림픽 메달'
한국 여자 프로배구 간판스타 '여제' 김연경(32) 11년만에 국내 무대로 정식 복귀했다. 전세계 남녀 배구선수 통틀어 연봉 최상위권인 그는 국내로 복귀하기 위해 제안 받은 연봉을 스스로 대폭 낮춰 놀라움을 자아냈다.김연경은 10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흥국생명 입단식 뒤 기자회견에서, “11년 만에 국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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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일만에 국내 복귀 오승환... 1이닝 무실점으로 성공적인 첫걸음
불법도박으로 인한 징계를 끝내고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에 복귀한 오승환(38)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오승환은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팀이 3-4로 지고 있던 8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투구 수 10개에 최고 구속은 148km를 기록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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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한 유니폼으로 개최국 망신시킨 수영연맹 회장 등에 자격정지 징계
후원사 교체 등으로 인해 지난해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개최국임에도 규정에 맞지 않은 의류·용품을 선수단에 지급해 '국제적 망신'을 당하게 한 대한수영연맹이 관련자들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하자 대한체육회가 직접 칼을 빼 들었다.9일 대한체육회와 수영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개최된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