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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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숙현 선수 가해 감독·선배 ‘영구제명’
트라이애슬론팀(철인 3종 경기)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아 죽음으로 몰고간 경주시청 감독과 주장 장윤정 선수에게 영구제명 징계가 내려졌다.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전날(6일) 7시간의 회의 끝에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과 장윤정 선배를 영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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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연기된 전국체전, 1년 순연 개최로 지자체 간 의견 접근
코로나19로 정상적으로 열리기 어려워진 2020년 전국체전(개최지: 경상북도)이, 뒤이어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대승적 양보와 타협으로 내년으로 연기, 개최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았다.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7월 3일(금) 전국체전 개최 예정지(’20년 경북, ’21년 울산, ’22년 전남, ’23년 경남, ’24년 부산)의 단체장과 한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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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9호 도움' 무색하게 토트넘, 셰필드에 1-3 완패
손흥민(28)의 리그 9호 도움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패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원정에서 1-3으로 완패했다.이날 경기에서 왼쪽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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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종경기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로 극단적 선택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 국가대표 출신인 최숙현(23) 선수가 전 소속팀의 가혹 행위를 신고한 뒤 지난달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동안 당해온 가혹행위의 증거들도 공개되며 그를 극단적 선택으로 내몬 이들에 대한 강한 처벌을 해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일 대한체육회는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가 지난 4월 8일 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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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이적 유력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황희찬의 독일 라이프치히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의 '스카이스포츠', 오스트리아의 '라올라1' 등 독일과 오스트리아 언론들은 "황희찬과 라이프치히가 합의를 끝냈다. 황희찬이 잘츠부르크를 떠나 라이프치히에 합류할 것"이라며 황희찬의 라이프치히행을 전망했다.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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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의 싸늘한 시선에 강정호 "복귀 신청 철회"
국내 프로야구 복귀를 추진했던 강정호(32)가 비난 여론에 밀려 결국 복귀를 포기했다.강정호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긴 고민 끝에 키움 히어로즈에 연락드려서 복귀 신청을 철회하겠다고 말씀드렸다. 팬 여러분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그분들 앞에 다시 서기에는 매우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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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프로 스포츠 제한적 관중 입장 허용
프로 스포츠 경기장에 다시금 환호와 응원가로 가득찰 전망이다.2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 발표에 따라 야구·축구 등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방역조치의 명칭을 ‘사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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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반다비체육센터 25개소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7월 1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기초(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이하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공모한다.‘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유산 창출을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따라 ’25년까지 150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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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15호골 19도움...리그 10골-10도움 달성
이번 여름 이적이 유력한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의 황희찬(24)이 시즌 15호골 19도움을 기록했다. 더불어 리그 10골 10도움을 달성하며 최고의 기량을 자랑했다.황희찬은 25일 새벽(한국시간) 오스트리아 1부 리그 29라운드 라피드 빈과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6-1로 앞서고 있던 후반 17분 교체 선수로 출전해, 후반 34분 페널티킥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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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차이로 10호골 날린 손흥민, 그래도 리그 8호 도움
토트넘의 손흥민이 차넣은 시즌 10호 골은 10cm차이로 무효로 돌아갔지만, 129일 만의 공격포인트가 손흥민(토트넘)의 건재함을 알렸다.손흥민은 24일(현짓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막판 해리 케인의 추가 골을 도와 소속팀의 2-0 승리에 한몫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