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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FC서울'와 계약...11년만에 K리그 복귀
기성용(31)이 친정팀 FC서울과 계약하며 K리그로 복귀했다. 해외 리그를 떠난지 11년만이다.FC서울 구단은 21일 “월드컵 3회, 올림픽 2회, A매치 110경기 출전한 한국의 대표 미드필더 기성용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 3년6개월이며 연봉은 7억원 이상으로 팀 내 최고 수준이다. 등 번호는 8번을 달기로 했다.해외에서 뛰던 빅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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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선발 로테이션 탈락...2020시즌 불펜에서 시작할 듯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한 김광현(32)이 첫 시즌을 선발 투수가 아닌 불펜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MLB닷컴 등은 21일(한국시간)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세인트루이스의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개막전 선발로 낙점된 건 잭 플라허티, 아담 웨인라이트, 다코타 허드슨, 마일스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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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올해의 선수·올해의 골' 등 4관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소니' 손흥민(28)이 구단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 '토트넘 주니어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공식 서포터스가 뽑은 올해의 선수' 등 4부문을 수상하며 팀 내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토트넘 구단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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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수원 이임생 감독 사퇴 후 주승진 감독대행 체제 변경
이임생 감독이 물러난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주승진 수석코치에게 감독대행 맡기며 새로운 팀 만들기에 나섰다.수원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차기 감독을 선임하기 전까지 주 수석코치가 팀을 맡아 대행 체제로 팀을 추스르기로 했다"고 밝혔다.주 수석코치는 2010년 매탄중 코치를 시작으로 매탄고 감독과 수원 유스 총괄 디렉터를 역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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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골' 손흥민, 시즌 11호골·공격포인트 30 달성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28)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발군의 경기력을 보여줬다.손흥민 16일(한국시간) 오전 2시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유나이티드와의 2019-2020 EPL 3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전반 27분 뉴캐슬의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11호골이자 2경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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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송창식, 17년 선수생활 끝에 은퇴 결정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우완 투수 송창식(35)이 은퇴를 결정했다.한화 구단은 오늘(15일) "송창식이 17년 동안의 선수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난 시즌 종료 후 송창식 선수를 교육리그와 마무리캠프, 그리고 스프링캠프에 참가 시키는 등 기량 회복을 기대했지만 선수 자신이 그라운드 복귀에 한계를 느껴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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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아시아 선수 최초 10골-10도움 대기록 달성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8)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리그 10골 10도움을 달성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했다. 특히 이 기록은 EPL에서 활약한 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의 기록이라 더 뜻깊다.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9~2020시즌 EPL 35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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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숙현 선수에 "사과할 일 없다"던 선배 선수, 납골당찾아 사과
고(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와 관련해 "사과할 일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던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 김도환 선수가 태도를 바꿔 최 선수의 납골당을 찾아 사죄했다. 김 선수는 자신의 폭행은 물론 김규봉 감독과 주장 장윤정 선수의 폭행 사실도 폭로했다.9일 경주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김 선수는 이날 오후 5시4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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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고(故) 최숙현 선수 인권 침해 관련, 감사 현장 점검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은 7월 8일(수), 고(故) 최숙현 선수 인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경주시청을 방문했다.이번 사건의 특별조사단 단장인 최윤희 차관은 조사 진행 과정을 점검하고,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에 정확하고 신속한 조사와 책임 있는 사람들에 대한 엄중 처벌을 당부했다.또한 경상북도체육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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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286일만에 극장 결승골...발렌시아 2-1 승리
출전 시간 부족으로 최근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거부하고 이적 준비중인 이강인(19)이 극적인 결승골로 팀을 승리로 인도했다.새로 지휘봉을 잡은 보로 곤살레스 감독에게 첫 승리를 선물했다.이강인은 8일(한국시간) 오전 2시30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 2019-2020 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