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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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브리검 재영입...브리검 "한국 복귀, 신나고 행복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새 외국인 투수 조쉬 스미스(34)를 2경기만에 방출하고 지난 시즌까지 함께 뛰었던 제이크 브리검(33)을 재영입했다.15일 KBO 사무국에 따르면 키움 구단은 스미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동시에 브리검과 연봉 48만달러, 인센티브 5만달러 등 총액 53만달러(약 6억원·이적료 별도)에 계약했다.올 시즌 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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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향한 과한 비난과 인종차별로 얼룩진 SNS
손흥민(29·토트넘)이 축구 팬들에게 인종차별 내용이 담긴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구단 측과 SNS 기업 측이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 뒤 손흥민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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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양키스전 6⅔이닝 비자책 호투…시즌 첫승-통산 60승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완벽한 제구력으로 양키스타선을 묶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TD볼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호투, 팀의 7-3 승리를 견인했다.이날 경기로 시즌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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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2000안타 코앞...역대 12번째 기록
KIA 타이거즈 최형우(38)의 KBO리그 역대 12번째 2000안타 달성 초읽기에 돌입했다.최형우는 12일 기준 1993안타를 기록, 2000번째 안타에 7개만 남겨두고 있다.2002년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최형우는 데뷔 후 두 번째 경기였던 2002년 10월 18일 사직 롯데 전에서 첫 안타를 2루타로 신고한 이후 13년 만인 2015년 6월 3일 포항 롯데전에서 통산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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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유전서 리그 14호골 폭발...팀은 1-3 역전패
손흥민(29·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리그 14호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한 시즌 정규 리그 최다골 '타이'를 기록했다.손흥민은 1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전반 40분에 선제골을 넣었다.최근 햄스트링 부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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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첫 안타 홈런치며 저력 과시
큰 기대를 받으며 한국 프로야구(KBO)로 돌아온 추신수(39·SSG)가 복귀 후 첫 안타로 홈런을 때리며 메이저리그의 저력을 보여줬다.추신수는 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팀의 6대4 승리를 이끌었다. 개막 후 3경기동안 침묵했던 추신수는 이날 홈런으로 그간의 설움을 한반에 날렸다.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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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호투에도 패배한 토론토...매체들, 토론토 물방망이 비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호투를 했음에도 팀 타선의 부진으로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안타 7개를 맞고 2실점 했다.이날 90구를 던진 류현진은 볼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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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퓨처스리그, LG유플러스와 함께 뛴다
KBO는 LG유플러스와 2021 시즌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계약을 체결하고 올 시즌 퓨처스리그 공식 명칭을 “2021 U+프로야구 KBO 퓨처스리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야구 산업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LG유플러스가 이번 KBO 퓨처스리그 후원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려 한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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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운동경기부 표준계약서 도입으로 선수 인권 보호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의 인권을 보호하고 공정한 계약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표준계약서를 마련하고 4월 5일(월)부터 시행한다.지난해에 경주시청 인권침해 사건을 계기로 고용노동부가 직장운동경기부를 특별 근로 감독한 결과 선수들이 불공정한 계약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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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롯데 상대로 창단 첫 승
프로야구에 상륙한 SSG 랜더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한 개막전에서 창단 첫 승리를 거뒀다.SSG는 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2021 쏠(SOL) KBO리그 롯데와의 개막전에서 5 대 3으로 승리했다. KBO리그 첫 경기를 치른 SSG 추신수는 4타석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 도루 1개를 기록했다.SSG는 2회 최정의 홈런으로 기분좋게 첫 득점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