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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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물질 투구' 단속 공식 발표...적발 시 10게임 출장 정지
미국 메이저리그(MLB)가 본격적으로 '부정투구'를 단속한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각) "다음주 월요일부터 이물질을 묻히는 것을 금지하는 규칙을 강화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사무국은 "상대 구단 감독의 요청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투수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일관된 규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최근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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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논란' 이다영, 징계 중 해외 이적 추진 뭇매
학교 폭력 사실이 밝혀져 소속팀 흥국생명으로부터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여자 프로배구 이다영(25)이 그리스 리그로 이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또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누리꾼들은 징계 중에 해외 이적을 추진하는 이다영의 행동이 '책임감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터키 스포츠 에이전지 CANN은 지난 11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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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단계별 스포츠 경기장 관중 입장 규모 상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7월부터 적용될 새로운 거리두기를 준비하기 위해 6월 14일(월)부터 7월 4일(일)까지 스포츠 경기장 관중 입장 규모를 상향한다.현재 스포츠 경기 시 1.5단계 지역에서는 전체 좌석의 30%까지, 2단계 지역에서는 10%까지 관중이 입장할 수 있으나, 향후 3주간 1.5단계 지역은 50%까지, 2단계 지역은 30%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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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빅리거, 올림픽 안 보낸다...류현진·김광현 불참"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빅리거들이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MLB 사무국이 각 팀의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의 도쿄 올림픽 출전을 불허하면 서다.11일(한국시간) 베이스볼아메리카(BA)가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도쿄올림픽 야구 선수 차출에 관해 물었고, 공식적으로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는 뛸 수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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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구, VNL에서 충격의 7연패
한국 여자 배구가 충격의 7연패에 빠졌다.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미니의 리미니 피에타에서 벌어진 '2021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셋째 주 예선 라운드 9번째 경기에서 독일에 세트 스코어 0-3(12-25 21-25 22-25)으로 패했다.이로써 한국은 1승 8패(승점 4점)로 VNL 참가 16개 나라 중 15위에 그쳤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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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인권침해, 비리 유죄 판결 확정자 명단 공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지난해 12월 8일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 및 같은 법 시행령, 시행규칙이 6월 9일(수)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되는 법령은 체육인 인권보호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와 민선 지방체육회장 시대에 부합하는 지역체육 진흥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2019년 1월 빙상지도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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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독 췌장암으로 끝내 사망...애도 물결 이어져
췌장암과 싸우면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희망의 상징이 됐던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7일 50세에 나이에 끝내 별세했다. 그의 부고에 축구계 안팎에서는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7일 오후 유 전 감독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밤늦은 시간임에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유 전 감독과 2002 한일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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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벤투 감독 "결과 상당히 만족스럽다"
벤투호가 투르크메니스탄을 대파하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서 H조 선두를 유지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황의조(보르도)의 멀티골을 비롯해 남태희(알사드), 김영권(감바 오사카), 권창훈(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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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혜택 등 골프 대중화 정책 재점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6월 3일(목), 골프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실질적인 골프 대중화를 목표로 올해 안에 종합적인 ‘골프 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한다.골프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국내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호황기를 맞이했으나, 골프 대중화 정책의 취지에 어긋나는 골프장들의 과도한 가격 인상, 유사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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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 표준계약서 도입, 선수 권익보호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프로스포츠계의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계약문화를 만들기 위해 ‘프로스포츠 표준계약서’를 도입한다.그동안 프로스포츠계에서는 임의탈퇴 제도 논란, 선수협회의 불공정약관 심사청구 등 프로스포츠계 불공정한 계약문화에 대한 문제 제기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문체부는 지난해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