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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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코앞인데 새랭킹 조정한 WBSC...야구대표팀 긴급 귀국
도쿄올림픽을 통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올림픽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이 갑작스런 세계랭킹 변동으로 일정이 바뀌어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지난 28일 저녁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 조 편성 및 조별리그 일정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WBCS가 새 랭킹을 발표하는 시기는 따로 정해져있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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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이재영·이다영 복귀에 팬들 '트럭 시위'
‘학교 폭력’ 논란으로 무기한 출전금지 징계를 받았던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이재영·이다영(25) 쌍둥이 자매가 징계 넉달만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를 반대하는 배구 팬들이 트럭 시위에 나섰다.29일 트위터 계정 ‘여자배구 학폭 가해자 복귀 반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트럭 시위는 이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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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과 달라진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 점검하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6월 25일(금), 교육부와 대한체육회, 스포츠윤리센터 등 체육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스포츠 인권 보호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 회의에서는 교육부 함영기 교육과정정책관, 대한체육회 조용만 사무총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스포츠윤리센터 이은정 이사장,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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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관람권 재추첨 거쳐 90만장 환불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 도쿄올림픽 관람객을 축소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관람권 수십만 장이 환불 절차를 거치게 됐다.24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판매 완료된 올림픽 관람권 중 유효한 티켓의 수를 축소하기 위한 재추첨 결과를 내달 6일 오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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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이재영·이다영, 출전정지 4달만에 복귀 전망
스포츠계에 '학교폭력 미투' 사태를 불러온 흥국생명 이재영·다영(25) 자매가 팀으로부터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지 넉달만에 복귀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여일 흥국생명 단장은 지난 22일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이사회에서 오는 30일 선수등록 마감일에 맞춰 이재영과 이다영을 선수로 등록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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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영스타 쑨양 '도핑검사 방해'로 4년 3개월 자격정지
중국의 수영 스타 쑨양(30)이 도핑 검사 방해 혐의로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재심에서 4년 이상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아 다음달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22일(현지시간) CAS재심 재판부는 홈페이지에 "쑨양이 (도핑 검사관이 혈액 표본을 가지고 자택을 나가는 것을 거부할 당시) 무모하게 행동했다"며 "재심 재판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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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경기장 정원 50%·최대 1만명 관중 확정
다음 달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이 '유관중' 개최를 확정했다.일본 정부와 도쿄도(東京都),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5자 협의를 갖고 도쿄올림픽 관중 상한선을 경기장 정원의 50%, 최대 1만명으로 공식 결정했다.하시모토 세이코(橋本聖子) 조직위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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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 후' 日 입국 우간다 선수 '양성 판정'
한달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일본에 입국한 외국 선수단 중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20일 NHK방송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나리타공항을 통해 입국한 우간다 선수단 9명 중 1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쿄올림픽을 위해 일본에 입국한 선수 중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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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마이너리그행 하루만에 텍사스서 '방출대기'
양현종(32·텍사스 레인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지 하루 만에 방출대기(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됐다.텍사스는 18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우완 투수 데니스 산타나를 데려오고 텍사스 산하 마이너리그 좌완 투수 켈빈 바우티스타를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또 40인 로스터에 산타나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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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과 연봉 165억에 2025년까지 계약 연장 임박
맨유로의 이적설이 돌았던 손흥민(29)이 토트넘에 남기로 한 모양새다. 연봉을 대폭 인상하고 장기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영국 ‘텔레그래프’ 등 주요 매체들이 17일 “지난 몇 주간 재계약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토트넘과 손흥민은 재계약을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축구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