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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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고진영 美남녀 골프 동반 우승
고진영(26)과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 남녀 대회 정상을 각각 차지하며 한국 골퍼의 실력을 세계에 알렸다.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고진영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마지막 날 5언더파 66타를 치며 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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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대표팀, 시리아에 2-1 승리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최종예선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결승골을 앞세워 시리아를 꺾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오후 경기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에서 시리아를 2-1로 눌렀다.선제골은 후반 황인범(루빈 카잔)의 발에서 나왔다. 황인범이 아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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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유럽파, 손흥민·황의조·김민재 월드컵 위해 귀국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들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보르도), 김민재(페네르바체)가 월드컵으로 항해 중인 벤투호에 합류하기 위해 귀국했다.손흥민은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이자 간판인 손흥민은 주말 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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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 BBC 이주의 팀 베스트 11 선정
손흥민(29·토트넘)과 황희찬(25·울버햄프턴)이 나란히 영국 방송 BBC가 뽑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을 인정받았다.BBC가 4일(한국시간) 발표한 2021-2022 EPL 7라운드 `가스 크룩스의 이주의 팀`에서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미드필더에, 황희찬은 공격진 정중앙에 배치됐다.손흥민은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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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 창단...10년만에 7구단으로
페퍼저축은행이 여자프로배구 신생구단 '광주AI페퍼스'를 공식 창단하며 여자 프로배구 7구단 시대가 열렸다. AI페퍼스는 30일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창단식을 진행했다. 지난 4월 한국배구연맹(KOVO) 이사회에서 창단 승인을 받은 뒤 약 5개월 만이다.이로써 여자 프로배구는 2011년 IBK기업은행 창단 이후 10년 만에 남자 프로배구와 동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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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사과없이 떠나는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드러나며 국가대표 영구 제명은 물론, 프로배구에서도 뛸 수 없게 된 여자배구의 이재영·이다영(이상 25) 쌍둥이 자매가 결국 해외로 나간다. 피해자와 배구팬들이 바랐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자숙은 끝까지 없었다.국제배구연맹(FIVB)은 국제이적동의서(ITC) 직권 승인 마감 시한인 29일 오후 7시(한국 시각) 쌍둥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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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경기 연속 '조기 강판'...시즌 10패째
부상에서 복귀한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다운 활약을 하지 못하고 3경기 연속 조기 강판을 당했다.류현진은 29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4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볼넷 3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삼진은 3개 잡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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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안산 7점 쏘자 "최악이다"...KBS 막말 해설 논란
KBS 아나운서가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중계하던 중 선수들을 향해 '최악이다'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27일 KBS 신청자권익센터에는 'KBS sports 양궁 세계선수권 남자 캐스터 선수들한테 사과하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청원인은 이날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리커브 여자 개인전 중계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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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3호골'에도 토트넘 3연패
손흥민(29·토트넘)이 라이벌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팀은 아쉽게 패하며 3연패를 이어갔다.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아스널과 원정 경기 팀이 0-3으로 뒤진 후반 34분 만회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29일 리그 3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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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53일만에 시즌 7호 솔로 홈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긴 침묵을 깨고 홈런 등 멀티히티를 때리며 팀의 5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7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지난 8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모처럼 선발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