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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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 장례 시작…팬들과 ‘마지막 인사’
암 투병 끝에 타계한 '축구황제' 펠레의 장례 절차가 시작됐다.현지 시간 2일 새벽 상파울루시 병원에 있던 펠레 시신은 그가 현역시절 18년간 몸담았던 산투스 FC 홈 구장으로 옮겨졌다.운구 행렬은 경찰 호위를 받으며 약 1시간여 만에 도착했고 펠레의 아들과 후배 선수들이 고인을 축구장 중앙으로 운구했다.만 6천석 규모 관중석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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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네이마르 빠진 PSG, 시즌 첫 패배…랑스에 1-3 덜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의 공백 속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PSG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들르리스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리그1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랑스에 1-3으로 패했다.이번 시즌 개막 후 리그에서 16경기 연속 무패(14승 2무)를 달리던 PSG는 이로써 17번째 경기에서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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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마스크 벗었지만…토트넘은 패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부상으로 쓰고 있던 안면 보호 마스크를 벗어 던지며 전력을 다했지만, 팀은 2대 0으로 패했다.손흥민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경기 끝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했던 손흥민은 전반 19분 마스크를 벗고 맨얼굴로 경기를 펼쳤으며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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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 펠레, 향년 82세로 별세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손꼽혀온 브라질의 '축구 황제' 펠레가 끝내 병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향년 82세로 별세했다.AP통신은 현지 시각 29일 "월드컵에서 3차례나 우승하며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이름을 날렸던 펠레가 사망했다"며 "그의 에이전트가 사망을 확인해줬다"고 보도했다.펠레의 딸인 켈리 나시멘투도 이날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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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3호 도움’ 올림피아코스, 트리폴리스에 5-0 대승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6)이 소속팀에서 시즌 세 번째 도움을 기록했다.황인범은 29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와의 2022-2023 그리스 수페르리가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5분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터뜨린 팀의 두 번째 골을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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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은 황희찬의 포르투갈전 결승포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경기 막판 터뜨린 결승골이 축구팬들이 뽑은 2022년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올해의 골’ 팬투표 결과, 황희찬의 골이 전폭적 지지속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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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2022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이 22일 성공적으로 종료됐다.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와 전현직 국가대표로 구성된 스포츠 스타와의 강습을 통해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도서산간 지역 청소년에게 스포츠 스타와의 만남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건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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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B-세종바네스-고양해피니스, 내년 K4리그 참가
한국 성인 축구의 4부리그에 해당하는 K4리그의 내년도 신규 참가팀이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2023년 K4리그에 부산아이파크B팀과 새로 창단한 세종바네스, 고양해피니스가 참가한다고 26일 발표했다.이로써 내년 K4리그는 이들 3팀을 포함해, 올해와 같은 17개팀이 참가하게 됐다.올 시즌 K4리그의 상위 성적 3팀이 K3리그로 승격한데 이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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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별’ 지소연 “여자월드컵에서 16강 달성할 것”
한국 여자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지소연(수원FC위민)이 내년 여자월드컵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지소연은 KFA가 선정하는 2022 올해의 선수에 손흥민(토트넘홋스퍼)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선수는 전문가와 기자단 투표로 선정되며 한해동안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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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손흥민, IFFHS 올해의 최우수 감독·선수 후보로 선정
한국 축구를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 전 대표팀 감독과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선정 올해의 최우수 감독과 선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벤투 감독은 IFFHS가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로 발표한 2022 남자 국가대표팀 최우수 감독 후보 20명에 포함됐다.IFFHS는 매년 최고의 국가대표팀 감독과 클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