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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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해양 포유류가 등장하는 쇼를 금지하는 프랑스 법률에 따라 마린랜드 폐쇄
프랑스 지중해 도시 앙티브에 있는 유럽 최초의 해양 동물 테마파크 마린랜드.150여 종의 4천여 마리 해양 동물들 가운데 마린랜드를 가장 유명하게 만든 주인공들은 바로 범고래와 돌고래다.이곳에서 훈련을 받아 펼치는 고래들의 화려한 쇼는 한때 연간 백만 명이 넘는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2021년 해양 포유류가 등장하는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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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등 기후 위기가 현실화, 선진국들은 탄소 배출이 없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탄
육지에서 15km 떨어진 바다 위에 다섯 기의 풍력발전기가 돌아간다.배처럼 구조물을 띄워 발전기를 올린 '부유식'으로, 수심이 얕은 곳에 세우는 '고정식'과 달리 먼바다에도 설치할 수 있다.영국은 필요 전력의 1/3가량을 풍력발전에서 얻는데, 특히 보조금이 지원되는 해상풍력 규모가 커지고 있다.과거 석탄을 운송하던 항구 도시들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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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관광 명소인 말리부 해변에 대형 산불 발생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관광 명소인 말리부 해변에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현지 시각으로 지난 월요일 밤에 산불이 시작돼 하룻밤 사이에 산불 피해 규모는 여의도 면적 2배에 달하고 있다.강한 바람에 불길이 빠르게 확산, 주택이 화염에 휩싸이고, 인근 대학 캠퍼스까지 불이 번졌다.주민 2천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지금도 강한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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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과 상업시설 한가운데 있는 시내 슈퍼에서 곰이 나타나
아키타현 시내 슈퍼에 침입했다 잡힌 키가 1미터 정도인 성인 암컷 곰이다.며칠 전 아침 가게 문을 열 준비를 하던 종업원을 습격해 머리에 상처를 입힌 뒤, 계속 슈퍼 안에 있었다.이후 55시간 만에 설치해 놓은 덫에 잡히며 겨우 생포할 수 있었다.그동안 곰은 슈퍼 정육 매장 등을 엉망으로 만들었다.최근 아키타현에서는 시가지와 학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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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얼음 없는 날'이 기존 전망보다 훨씬 이른 2027년에 올 수 있다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바다 얼음이 모두 녹는 '첫 번째 얼음 없는 날'이 기존 전망보다 훨씬 이른 2027년에 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미국 볼더 콜로라도대와 스웨덴 예테보리대 연구팀은 북극해에 바다 얼음이 사라지는 날이 3년 내에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북극의 바다 얼음이 없어지면 검푸른 바다가 드러나 바닷물이 더 많은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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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이란현 동쪽 87km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
어제(10일) 밤 10시 56분에 타이완 이란현 동쪽 87km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원의 깊이는 101km로 분석됐다.기상청은 "국내 영향이 없음. 위 자료는 타이완 기상청(CWA)의 분석 결과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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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 길게 이어진 올해, 온열질환으로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 수가 최근 10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열사병과 일사병 등 온열질환 산재 신청 건수는 사망 2건을 포함해 모두 47건이다.기후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폭염과 한파를 노동자 위협 요인으로 명시하고 사업주에게 보호 책임을 지우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해 내년 6월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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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지구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잇따
페루 안데스 산맥에서 발원해 브라질, 콜롬비아, 볼리비아 등 남미 8개국에 걸쳐 흐르는 아마존 강.올해 최악의 가뭄이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의 수위는 하루 20㎝씩 떨어져 12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특히 자연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원주민들은 아마존 강이 마르면서 당장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큰 배를 띄우기 어려울 만큼 수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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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안전사고 10건 중 여섯 건은 낙상사
고령자는 근력이 약하기 때문에 빙판길에서 균형을 잡기가 쉽지 않다.뒤로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으면 고관절이 부러지거나 금이 가는 경우가 많다.고관절 골절은 고령 환자일수록 사망률이 높아진다..수술을 받더라도 장기간 침대 생활이 불가피해 이 때 폐렴과 혈전증 등 합병증 위험도 커진다.낙상을 예방하려면 빙판길은 물론이고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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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는 끄기도 어렵지만 화재 시 배출할 수 있는 유독가스 큰 위협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다.전기차 배터리에서 시작된 이 화재로 차량 87대가 불탔고 주민 23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지난 2019년 51건이던 배터리 화재는 지난해 179건으로 증가했다.문제는 불이 난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이다.전기차 배터리가 탈 때 발생하는 가스 성분 분석 실험을 해봤다.리튬이온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