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
평년보다 한 달이나 늦어진 한강 결빙
흐르던 물살 대신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인 한강.꽁꽁 얼어붙은 풍경이 스케이트장을 떠올리게 한다.서울에 1주일 가까이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지면서 어제, 한강물이 처음으로 얼어붙었다.기상청은 한강대교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의 상류 100m 부근이 완전히 얼음으로 덮이면 '결빙'으로 판단한다.어제 한강 결빙은 지난해보다 14...
-
강원도 철원의 기온이 북극보다도 낮았다
지난 3일 중부지방에 한파경보가 내려지며 시작된 한파.이 기간 강원도 철원은 평균 기온이 영하 19.2도까지 급격히 떨어졌다.영하 12도 안팎에 머무른 북극보다도 추웠다.이웃하고 있는 일본에는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다.지난 3일과 4일 홋카이도에는 반나절 동안 1미터 20센티미터 넘는 눈이 내렸다.일본 관측 사상 가장 강한 눈이었다.우...
-
기상청, 충북 충주 지진 4.2→3.1로 조정
기상청이 충북 충주 지진 규모 4.2→3.1로 조정했다.
-
필리핀 관광지 보홀 고래상어 체험투어를 생태계 악영향 등을 이유로 중단
'다이빙의 성지'로 불리는 필리핀 관광지 보홀이 유명 관광상품인 고래상어 체험투어를 생태계 악영향 등을 이유로 중단시켰다.현지시각 5일 세부데일리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에리코 애러스타틀 오멘타도 보홀주 주지사는 지난 3일 이 일대 해역에서 고래상어 관찰 등 모든 방식의 고래상어 관광 활동을 즉시 중단하도록 하는 행정...
-
보험회사들이 평가한 주요 위험 요인 1위 '기후 변화'
기후 변화가 처음으로 보험회사들이 평가한 주요 위험 요인 1위에 올랐다.'프랑스 보험협회'가 각 나라 보험회사 전문가 2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후 변화'는 '사이버 공격'과 함께 주요 위험 요인 공동 1위에 올랐다.전 세계 자연재해에 따른 보험 비용은 지난해, 약 196조 원으로 추산된다.
-
천연기념물 황새가 전국에 최대 230여 마리 서식
천연기념물 황새가 전국에 최대 230여 마리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황새 분포 조사는 매년 10월부터 12월 사이 진행되고 있는데, 지난해엔 최대 231마리가 관찰됐다고 충남 예산군은 밝혔다.2019년 40마리가 관찰된 것과 비교하면 5배 이상 많은 수이며, 지난해 황새 번식도 21쌍 사이에서 이뤄졌다.
-
한파와 폭설이 찾아온 건 북극발 한기 때문
이번 겨울 날씨는 온화했다.지난해 12월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0.7도 높았고, 지난달엔 한 차례 강력한 한파가 왔지만 평균 기온은 역시 평년 수준을 웃돌았다.그런데, 겨울의 끝자락인 2월에 일주일가량의 긴 한파가 예보됐다.한반도 북동쪽에 고기압이 머무는 가운데, 그 옆에 발달한 저기압이 영하 40도의 북극 한기를 끌어 내리고 있는 것...
-
최대 금강송 군락, 기후변화에 고사 위기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금강소나무가 거대한 숲을 이룬 울진 금강송면.그 가치를 인정받아 조선시대 왕실이 보호해 온 금강송 군락지다.그런데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들 사이 하얗게 말라죽은 개체들이 눈에 띈다.길었던 지난해 폭염 이후 집단 고사가 나타난 것이다.산림 당국의 특별 관리를 받아온 대왕소나무도 고사를 피하지 못했다....
-
전국 곳곳 한파특보
현재 강원도 전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져 있다.춘천과 원주 등 영서지역엔 한파 경보가, 강릉과 동해 등 동해안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또, 경기도와 충북, 경북 일부 시군에는 한파경보가 충청과 전라, 경상도 일부 시군과 대전과 대구, 세종에는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현재 기온은 설악산 영하 22.7도 홍천 서석 영...
-
지난 설 연휴 폭설이 쏟아진 호남에 다시 눈
호남에는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전북 순창 복흥면 15센티미터를 비롯해 대부분 10센티미터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대설특보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전북 순창과 부안과 전남 장성에 대설경보가 내려졌고, 호남 시군 20곳과 충남 아산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이번 눈은 모레까지 이어지겠다.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