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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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이나 자폐, 뇌성마비 등이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상황과 접촉하는 돌고래 치료 요법
브라질 아마존의 리오네그로 강의 돌고래 치료.'보토'라는 이름의 호기심 많은 이 분홍돌고래는 사람들 다리 사이를 헤엄치며 관심을 끌고 싶어 한다.이 돌고래 치료 요법은 후원금 덕분에 무료로 제공된다.다운증후군이나 자폐, 뇌성마비 등이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상황과 접촉하는 환경을 만들어줘 사회적 이점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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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에서 태어난 최초의 북극곰 '누르'
'누르'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태어난 최초의 북극곰이다.지난해 11월7일 태어난 '누르'는 어미 곰과 함께 100여 일간 보호를 받다가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었다.전문가들은 30도까지 오르는 상파울루의 기온에도 북극곰에게 맞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400그램의 몸무게로 태어난 '누르'는 현재 약 6킬로그램으로 자랐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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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곱미터도 채 안 되는 작은 면적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일본의 공원
1제곱미터도 채 안 되는 작은 면적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일본의 한 공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일본 시즈오카현의 한 주택가 도로 한편에 유난히 눈에 띄는 이 공간, 사람 한 명이 겨우 앉을 만한 의자와 화분만 한 잔디가 설치된 이곳은 최근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제일 작은 공원'이다.지역 당국에 따르면 해당 공원은 도로의 여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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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이 시행됐음에도, 한해 수백 명의 사망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검토 중이다.중대재해처벌이 시행됐음에도, 한해 수백 명의 사망자가 나왔다.3년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일터로 돌아오지 못한 사망자가 천 6백 명이 넘는다.중대재해 사망자 590여 명의 사고 유형은 떨어져서 발생한 사고가 40%를 넘어 가장 많았다.부딪히거나 물체에 맞는 등의 사고가 뒤를 이었다.기본적인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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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사막 한가운데 커다란 호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북서쪽으로 200킬로미터 떨어진 한 마을.사막 한가운데 커다란 호수가 자리 잡았다.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며 제트스키까지 즐길 수 있다.이 호수는 겨울에 내리는 비가 만들어주는 자연 호수로, 100만 제곱미터 면적에 깊이는 15미터다.이 호수에서는 수상 스포츠뿐 아니라 트래킹 등 다양한 레저가 가능해, 쿠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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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 명산으로 알려진 안후이성 황산 하산하던 등반객들의 미끄럼 사고가 잇달아
며칠 동안 쉬지 않고 눈이 내린 황산.설경을 보기 위한 등반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사람이 몰린 데다 눈까지 내려 좁고 가파른 계단을 내려오는 하산길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을 만큼 위험해 보인다.일부 등반객은 아예 엉덩이를 대고 앉은 채 미끄러지듯 산을 내려온다.결국 여기저기서 사고가 터지고 만다.한 여성은 머리가 아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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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안전 종합대책' 발표
지난해 8월 인천 청라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지하주차장에서의 전기차 화재 종합 대책을 내놨다.소방청은 오늘(27일) 전기차 화재에 대비한 소방시설 설치 기준 마련과 화재 진압 장비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소방청은 먼저 소방시설 설치 기준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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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은 잦아들었지만,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 여전
숲길에 겹겹이 쌓인 낙엽.바짝 말라 있다 보니 살짝 잡아도 쉽게 바스러wls다.이달 들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낙엽과 나뭇가지 등이 급속히 말라가고 있다.실제 산불 확산 실험에서도 수분 함량 15% 이하인 낙엽에선 35% 물기를 머금은 낙엽보다 2배 빨리 불이 번졌다.어제도 한낮엔 동해안뿐 아니라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서조차 낙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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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특별법 제정안 국회 상임위를 통과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 단지.환경영향평가에서 네 차례 제동이 걸리면서 사업이 4년가량 지연됐다.하지만 앞으로 추진되는 해상풍력 단지들은 이런 인허가 기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여야 합의로 국회 상임위를 거쳐 본회의 통과를 앞둔 '해상풍력특별법' 제정안에 특례 조항이 담겼기 때문이다.핵심은 현행 '환경영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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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 단계, 정부가 위험지역의 대응 상황 점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정부가 위험지역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행정안전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종완 사회재난실장 주재로 ‘대형산불 위험지역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었다.회의에는 국방부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대형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의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