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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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물 활용 히트펌프, 2035년까지 350만 대 보급
건물 지하에 설치된 거대한 파이프는 한강 물을 끌어와 냉난방에 활용하는 히트펌프 설비다.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강물로 건물 내부의 공기를 데우거나 식힌다. 펌프를 작동시키는 전력 외에는 별도의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는 히트펌프는 해외 시장에서 2020년 1억 8천만 대에서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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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 대 보급…온실가스 518만 톤 감축 목표
정부가 2035년까지 전국에 히트펌프 350만 대를 보급하고,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518만 톤 줄이겠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전담반(TF)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히트펌프는 건축물 등의 냉난방에 공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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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방 비·눈 조금…전국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약간의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산지에는 내일 새벽까지 1~3cm의 눈이 쌓일 전망이며, 경기 북동부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그 밖의 수도권과 충북 북부에는 빗방울이 조금 떨어질 때가 있겠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영상권을 유지했으며, 한낮에는 8도까지 오르겠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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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부·호남 흐리고, 영남·제주는 구름 많음
오늘 중부와 호남 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영남 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 새벽에는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 제주도 일부 지역에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강풍특보가 내려진 전남 남해안에는 새벽까지 초속 2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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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구름 많고 일교차 커…서울 낮 6도, 대구 9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오늘 아침 중부 일부 지역의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지만, 낮에는 서울 6도, 대구 9도, 광주 10도 등 평년보다 높은 영상권으로 오르겠다. 내일과 모레 아침 기온도 대부분 지방에서 영상권에 들 전망이다. 주말과 휴일 비나 눈이 내린 지역의 도로에는 오늘 살얼음이 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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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국 눈·비 예고…중부 내륙 최대 10cm ‘대설 가능성’
어제 출근길에는 전국 곳곳에 많게는 20mm가량의 겨울비가 내렸다. 비가 잦아든 뒤, 지난밤부터는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눈발이 강해졌다. 동해안의 눈은 오후부터 점차 그칠 전망이지만, 주말에도 잦은 눈·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슈퍼컴퓨터 예측에 따르면 토요일인 내일 서쪽 지역부터 다시 비나 눈이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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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국 눈·비…강원 내륙 최대 10cm 쌓일 듯
아침까지 강원 영동에 내리던 눈이 그치고, 경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 오후까지는 경북 동해안과 부산, 울산에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주말 동안에도 전국적으로 눈과 비가 자주 내릴 전망이다. 토요일인 내일은 서쪽 지역부터 눈이나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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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대 10cm 눈·중부 주말 폭설 예고…체감 온도 ‘뚝’
겨울비는 잦아들었지만 동해안 지역에는 내일까지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 등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내린 비로 20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오전부터 점차 잦아들고 있다. 하지만 동풍 영향으로 강원 산지와 동해안 지역에서는 비가 눈으로 바뀌며 상당량 쌓일 전망이다. 주말인 모레는 중부지방에 다시 눈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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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탄소중립 포인트’ 예산 13% 증가…지급 단가 조정 및 신규 항목 추가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할 때 제공되는 ‘탄소중립 포인트’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소폭 늘어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년 탄소중립 포인트 예산을 올해보다 13.1% 증가한 181억 원으로 책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기 이용, 공유자전거 이용 등 12개 항목을 실천할 때마다 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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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벗어난 서울…북한산까지 선명하게 보여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며 시야가 답답했던 서울 도심이 어제는 청명한 파란 하늘을 되찾았다. 가시거리가 30km를 넘어 멀리 북한산까지 선명하게 보였다. 이는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와 미세먼지를 밀어낸 덕분이다. 오늘도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대기질은 회복됐지만, 주말 동안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