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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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 무도대학 건물 화재…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발화
오늘(3일) 오전 5시 20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지상 6층~지하 1층, 연면적 1만 7천여㎡ 규모 건물의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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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대체로 맑음…강원·경상권 건조·강풍 주의
오늘 전국은 대체로 맑겠다. 다만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낮 기온은 서울 5도 등 전국이 2도에서 영상 9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 정도 높겠다. 기온은 점차 올라 내일은 평년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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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 내륙 눈, 남부·제주로 확대…아침 최저 영하 10도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새벽부터 남부 지방과 제주까지 눈이 확대될 전망이다. 강원 내륙 산지에는 최고 15cm까지 쌓이겠고, 서울과 수도권은 3~10cm, 충청과 전라권은 3~8cm까지 눈이 내리겠다. 눈은 오전 중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5도를 비롯해 전국이 영하 10도에서 0도로, 어제보다 1~4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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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지역’ 관리 현실은 천차만별…체계적 법안 필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아름드리 소나무 숲은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다. 평균 수령 100년 이상이며, 산양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도 서식해 평소 출입을 통제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된다. 반면 맞은편 왕피천 일대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국내 최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 ‘출입 금지’ 팻말이 무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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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살얼음 사고, 15명 사상…겨울철 정밀 위험지도 필요
갑자기 미끄러진 차량이 연쇄 추돌하며 15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겨울철 고속도로에서 반복되는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사고다. 밤사이 산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노면이 차갑게 식었고, 인근 하천에서 공급된 수증기와 약하게 내린 빗방울이 도로 표면에 살얼음을 만든 것으로 분석된다. 기상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도 위에 위험 요소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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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산불, 1월에도 대형급…93ha 피해 발생
한겨울 산자락에 번진 불길이 봄철 대형산불을 연상케 했다. 이번 산불로 피해 면적은 93ha에 달하며, 실제로 대형산불 기준치에 가까웠다. 지난 2019년에도 새해 첫날 발생한 산불로 98ha가 불탔던 사례가 있다. 1월 산불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겨우내 쌓인 눈 때문에 1월은 산불 위험이 비교적 낮은 시기로 알려졌지만, 최근 상황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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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 췌장암, 비만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확인
삼성서울병원과 고려대 안산병원 공동연구팀이 20~39세 성인 630만여 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과체중부터 췌장암 발병 위험이 약 40%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고도 비만의 경우, 췌장암 발병 위험은 2배 가까이 치솟았다. 연구팀은 과체중 단계에서부터 지방에서 분비되는 염증 물질이 췌장 세포를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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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산불 9시간 진화…산불 40% ‘불티’로 번져
새벽 시간 수락산 자락에서 불길이 솟구쳤다. 산불은 9시간 만에야 진화됐으며, 인근 사찰 화재 현장에서 날아온 불티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1일 부산 기장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인근 공장 화재 현장에서 날아온 작은 불티가 원인으로 조사됐다. 최근 산불 사례를 분석한 결과, 화재 현장에서 날아온 불티가 산불로 번진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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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맑고 남부 차차 갬… 울릉·독도 최대 20cm 눈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고, 충청과 남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늘부터 모레까지 최대 2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등 전국이 영하 3도에서 영상 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계속해서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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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까지 서해안 중심 눈·비… 한파 지속
오늘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광주와 호남 서해안에는 1~3cm의 눈이 예상되며, 제주 산지에는 최대 5cm까지 쌓이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 경상권 등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위험이 높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영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