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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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북부 산업단지 내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 계획 전면 철회를 위한 집단 민원 제기
세종시 북부에 조성된 산업단지 내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 계획을 전면 철회해 달라는 집단 민원이 제기됐다.세종시 주민 978명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관련 정보가 제대로 고지되지 않았다며, 폐기물 처리 시설 건립을 전면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세종시는 해당 시설이 주민 설득을 조건으로 승인된 만큼, 업체가 승인 조건을 착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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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꽃가루 알레르기 주의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풍경을 온전히 즐기기 어렵다.알레르기 증상을 관리하려면, 꽃가루 농도가 높은 시기를 알고 있는 게 좋다.5월에는 주로 소나무와 느릅나무, 잔디과의 꽃가루가 날린다.이렇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수종별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시기를 정리한 달력이 최근 갱신됐다.최근 10년 간의 통계를 반영한 건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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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 독수리 123마리 집단 폐사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독수리 123마리가 집단 폐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들 독수리는 밀렵꾼들이 독살한 코끼리의 사체를 먹다 독극물에 중독돼 폐사했으며, 다수는 멸종위기종인 흰등독수리, 케이프독수리 등으로 확인됐다.또 폐사한 독수리 외에도 84마리가 독극물에 중독된 상태로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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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서 나오는 폐 배터리 재활용 가능 여부 평가 시설 경북 포항에 건립
전기차에서 나오는 폐 배터리를 진단해 재활용 가능 여부를 평가하는 시설이 경북 포항에 들어선다.환경부와 포항시는 올해 말까지 총 334억 원을 들여 하루 150대, 연간 3만대 이상의 배터리 진단이 가능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이 시설은 배터리의 남은 수명을 정밀 분석해 재사용, 재활용, 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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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가뭄 해결 위해 지하수댐 연구 개발 사업 착수
한국농어촌공사가 가뭄 해결을 위해 지하수댐 연구 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지하수댐은 지하수의 수위를 높여 물을 확보하는 시설로, 비용이 적게 들고 댐 붕괴 위험도 없어 가뭄 해결의 좋은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농어촌공사는 4년 동안 353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지하수댐의 입지 선정, 설계, 운영방안 등을 포함한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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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한 쌍 자연 생태계에 건강하게 적응
10월 서해 가로림만에 방류된 점박이물범 한 쌍, 2023년과 지난해 봄 동해안에서 탈진 상태로 구조된 뒤 야생 적응 훈련을 거쳐 방류됐다.바다로 돌아간 지 7개월, 수컷인 '봄'은 태안 앞바다를 거쳐 열흘 만에 북방한계선에 다다랐고, 한 달 뒤엔 400km 떨어진 북한 신의주에서 신호가 포착됐다.암컷 '양양'은 방류 이틀 뒤 제부도 인근에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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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11시 8분에 경북 경주시에서 규모 2.5의 지진
7일 밤 11시 8분에 경북 경주시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의 진앙은 경북 경주시 남서쪽 17km 지역이며, 진앙의 상세 주소는 경북 경주시 산내면 내일리, 진원의 깊이는 16km로 분석됐다.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 주민들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이번 지진으로 인해 경북 지역에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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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저녁 7시 55분에 경북 경주시에서 규모 2.0의 지진
7일 저녁 7시 55분에 경북 경주시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의 진앙은 경북 경주시 남서쪽 17km 지역이며, 진앙의 상세 주소는 경북 경주시 산내면 내일리, 진원의 깊이는 15km로 분석됐다.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이번 지진으로 인해 경북, 울산 지역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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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변화에 올여름 우리나라 잦은 폭염 폭우 불러올 수 있다
연구진이 인공위성을 통해 북극의 해빙 면적을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있다.북극 해빙은 통상 4월부터 9월 사이 녹았다가 겨울 동안 다시 얼어붙으면서 면적이 넓어진다.하지만 지난겨울부터 이례적인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먼 북극의 해빙 감소가 중요한 이유는 올여름 우리나라 날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얼음이 줄어든 바다는 평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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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왕뱀으로 10만 마리 중 1마리꼴로 나타나는 초희귀 쌍두사 미국에서 탄생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파충류 전문 매장이 공개한 캘리포니아 왕뱀으로 10만 마리 중 1마리꼴로 나타나는 초희귀 쌍두사로 태어났다.일반적으로 쌍두사는 생후 초기 생존율이 극히 낮다.하지만 이 뱀은 지난해 9월 부화 이후 7개월 넘게 생존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다.매장 측은 머리가 2개라 이름도 '지크'와 '엔젤' 각각 다르게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