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
낙동강 권역 경북 청도군 운문댐 가뭄 ‘주의’ 단계 진입
어제(1일) 오전 11시부터 낙동강 권역의 경북 청도군 운문댐이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고 환경부가 밝혔다.이로써 가뭄 ‘주의’ 단계에 들어간 전국의 댐은 오늘(2일) 기준 낙동강 권역 영천댐과 운문댐 두 곳이 됐다.환경부는 운문댐이 지난달 초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한 이후 유입되는 유량은 일 평균 23만 톤인 반면, 물 공급...
-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 앞두고 플라스틱 오염 종식 촉구 퍼포먼스 진행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환경운동연합은 어제(1일) 청소년과 해녀 등 50여 명과 함께 플라스틱 장례식 운구 퍼포먼스를 하며 제주시 어영공원에서 이호해수욕장까지 행진했다.이들은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 4위 국가인 대한민국은 플라스틱 생산과 소비가 초래한 기후 위기...
-
새벽 3시 52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남동쪽 246km 해역 규모 6.3 지진 발생
2일 새벽 3시 52분에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남동쪽 246km 해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국내에는 영향이 없다"며 해당 자료가 일본기상청(JMA)의 분석 결과라고 전했다.
-
남아공, 오염된 댐 플라밍고 번식지 붕괴 우려
수만 마리의 플라밍고로 붉게 물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캠퍼스 댐.그런데 이제 옛 모습이 됐다.이 캠퍼스 댐은 꼬마홍학으로도 불리는 레서 플라밍고의 남아공 내 유일한 번식지였다.그동안 한 시즌에 최대 5천 마리 정도의 새끼가 태어났지만, 몇 년간 오폐수가 유입되더니 새들이 떠났다.물은 녹색 슬러지로 변했고, 악취가 진동하면서 먹...
-
대선후보 공약 검증 '기후위기'
기후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이번 대선후보 토론회에서도 처음으로 '기후위기 대응 방안'이 다뤄졌다.후보자들의 공약은 기후위기의 원인인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탈탄소 산업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환경부를 기후...
-
환경부, '의류 환경 협의체' 출범
환경부가 옷을 만들어 입고 버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한 '의류 환경 협의체'를 출범했다.환경부는 의류 업체와 재활용 업체 등과 협의해 의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다.2023년 전국 의류 폐기물 발생량은 11만 938톤으로 4년 전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
올여름 역대급 폭염 전망,건설업계 작업자 건강 관리 대응책 마련
올여름은 지난해보다 더운 역대급 폭염이 올 것란 전망이 나오면서 건설업계가 작업자 건강 관리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내달 시행되는 개정 산업법에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의무가 포함된 가운데, DL이앤씨는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으면 한 시간에 15분 이상 휴식하도록 했고, 포스코이앤씨는 비상대응반 운영 등 대비에 나섰다.고용...
-
세계기상기구 경고, "온난화 추세가 꺾일 기미가 없고, 오히려 더 심해질 것"
강한 봄볕에 시민들은 양산을 쓰고, 그늘을 찾는다.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졌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년보다 강한 폭염이 올 수 있다고 기상청이 예보한 상황.세계기상기구도 온난화 추세가 더 심해졌다고 경고했다.지난해 처음으로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이상 올랐...
-
11월 말부터 공공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의무화
오는 11월 말부터 공공주차장에 태양광 패널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설치가 의무화된다.산업통상자원부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안을 공포함에 따라 국가 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운영하는 공공주차장에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산업부는 이번 조치가 탄소 중립 실...
-
홍콩과 중국 본토 등 코로나19 감염자 다시 증가
홍콩과 중국 본토 등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시 증가함에 따라 우리 정부도 대비 태세 점검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국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4월 5주차 127명에서 5월 3주차엔 100명까지 주는 등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해외 유입 가능성과 여름철 증가 추세 등을 고려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한경 재난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