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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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앞두고 전국 날씨 흐림·남부 약한 비
오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서쪽 지방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남부 지방에는 오전까지 5~10mm의 비가 내리겠다. 성탄절인 내일은 대부분 지역이 맑겠지만, 충청과 호남 서부, 강원 북부 동해안, 제주에는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로 많지 않겠고, 예상 적설량은 대체로 1~5cm 수준이다. 특히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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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회용 컵 보증금제 개편안 발표…‘컵 따로 계산제’ 도입
3년 전 도입된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컵에 담긴 음료를 구매할 때 보증금을 내고, 컵을 반납하면 돌려받는 방식이다. 세종과 제주에서 먼저 시행됐으나, 번거롭고 매장 부담이 크다는 불만 속에 사실상 유명무실해졌다. 정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컵 따로 계산제’를 새 방안으로 내놨다. 현재 음료값에 포함된 일회용 컵 가격을 별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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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비 확대…성탄절 이후 한파 예고
오늘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오전 인천과 경기 북서부에서 시작된 비는 오후 들어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내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mm이며, 강원도와 경기 북부에는 1cm 안팎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비와 눈이 그친 뒤에는 성탄절인 모레부터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목요일 서울 아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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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탄소중립 도시 마스다르 시티, 사막 위 친환경 실험
세계 최초로 탄소중립을 목표로 건설 중인 도시, 마스다르 시티가 주목받고 있다. 도시의 건물들은 7미터 높이 콘크리트 기단 위에 낮게 지어졌으며, 벽면은 물결 모양이나 대각선으로 기울어져 독특한 외관을 자랑한다. 대부분 6층 이하의 낮은 건물은 자연스럽게 그늘을 형성해 도심 어디서나 걷기 좋도록 설계됐다. 도심 한복판에는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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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국 대체로 맑음…아침 기온 영하권, 낮부터 점차 올라
월요일인 22일,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다만 동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로 인해 전국 대부분 지역의 오전 기온은 영하권을 기록하겠으나, 낮부터는 점차 기온이 오를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5도 등 전국이 영하 10도에서 0도로, 전날보다 2도에서 5도 낮겠다. 낮 기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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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동굴서 10년 넘게 생존한 관박쥐 확인
국립공원 깊은 동굴에서 겨울잠에 든 박쥐 떼가 확인됐다. 확인된 박쥐는 모두 213마리로, 우리나라 박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관박쥐다. 박쥐들은 낯선 인기척에 움찔거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동굴 바닥에는 오랜 시간 이곳에 머물렀음을 보여주는 배설물 더미가 있었다. 이 가운데 9마리에게서는 인식표가 발견됐다. 이 인식표는 지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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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물로 냉난방…정부, 히트펌프 350만 대 보급 추진
건물 지하에 설치된 거대한 파이프는 한강 물을 끌어와 냉난방에 활용하는 히트펌프 설비다.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강물로 건물 내부 공기를 데우거나 식히며, 펌프를 작동시키는 전력 외에는 별도의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는 히트펌프는 해외 시장에서 2020년 1억8천만 대에서 205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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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페루, 산불 위협 속 산림 보호 프로젝트 전개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호주 최남단의 섬에서 수백 종의 고산 지대 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 지역의 고산 지대에는 마치 다른 세계에서 온 듯한 식물들이 서식한다. 수 세기 동안 혹독한 환경을 견뎌왔지만, 최근 기후가 점점 뜨겁고 건조해지면서 산불 위협에 노출됐다. 프로젝트는 이러한 식물들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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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맑고 낮에는 포근…밤부터 서쪽 지방 구름 많아져
오늘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밤에 서쪽 지방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반짝 추위가 찾아왔지만, 낮에는 일교차가 크며 기온이 크게 올라 평년 수준을 웃돌 것이 예상된다. 서울은 7도, 광주는 11도, 강릉 12도, 부산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온화할 예정이다. 내일과 모레는 아침 기온도 다시 영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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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페루, 산불 위기 속 산림 보호 나선다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호주 최남단의 섬에서 고산 지대 식물들이 위기에 처했다. 수 세기 동안 혹독한 환경을 견뎌왔지만, 기후가 점점 뜨겁고 건조해지면서 산불의 위협을 받고 있다. 이를 보호하기 위해 수백 종의 고산 지대 식물을 주민들의 정원으로 옮기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만약 산불로 산림이 황폐해지더라도, 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