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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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하류 필승교 행락객 대피 기준 수위 도달
우리나라 수계 최북단에 있는 임진강 하류 필승교의 수위가 행락객 대피 기준 수위인 1m에 도달했다.환경부는 오늘(25일) 오후 7시 40분 기준 필승교의 수위가 1.04m까지 올라 군부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상황을 공유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필승교의 수위는 오늘 오전 9시 기준 0.58m에서 꾸준히 상승했다.환경부는 오후 5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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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국에 장맛비
장맛비가 잠시 물러나고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오늘 경기 양평군 옥천면의 낮 기온은 36.2도까지 올랐다.춘천 32.8도, 서울 31.5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나타났다.내일부터는 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제주 남쪽에 머물던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고 있기 때문이다.오늘 밤 제주도를 시작으로 내일 새벽 남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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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김성환 후보자 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체계 전환 강조
이재명 정부의 첫 환경부 장관 후보자인 김성환 후보자가 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체계 전환을 강조하면서, 원자력 발전은 보조적인 역할을 할 거라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오늘(24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모든 에너지 체계를 바꾸고,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않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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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 규모 2.2 지진
오늘(25일) 새벽 5시 59분에 충북 증평군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의 진앙은 충북 증평군 북북동쪽 7km 지역이며, 진앙의 상세 주소는 충북 증평군 도안면 연촌리, 진원의 깊이는 7km로 분석됐다.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이번 지진으로 인해 충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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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겨울이 점점 따뜻해지면서 겨울철 별미인 도루묵 여름에도 잡혀
동해의 겨울이 점점 따뜻해지면서 겨울철 별미인 도루묵이 여름에도 잡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도루묵은 주로 11월과 12월에 잡혔지만, 2021년 이후에는 7월과 8월에도 잡히고 있다고 강릉원주대 이충일 교수가 밝혔습니다.바다 온난화 과정에서 특정 어종의 주 어획시기가 사라지는 대신 적은 양이 계절과 무관하게 잡히는 환경으로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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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곳곳에서도 저류 시설 설치 등 여름철 침수 대비
장마철이 되면 자주 범람하는 서울 도림천.폭이 좁고 유속이 빨라 적은 양의 비에도 순식간에 수위가 올라 인명사고가 나기도 했다.이런 도림천 상류 지하에 축구장 크기의 빗물저류조가 들어섰다.정식 준공은 올해 말이지만, 지난 5월, 이미 가동이 시작됐다.집중 호우시 상류부터 미리 빗물을 빼내, 주거와 상업 시설이 몰려 있는 중·하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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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 감염증을 주의
최근 학교 급식으로 나온 빵을 먹고 2백 명 넘는 학생이 식중독에 걸렸다.살모넬라균이 원인이었다.날이 더워지면 살모넬라 감염증을 주의해야 한다.최근 3년간 발생한 식중독 환자는 2만 천 명이 넘는다.이 가운데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환자는 26%로 가장 많다.병원성 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도 각각 19%로 뒤를 이었다.최근 3년간 살모넬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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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틀간의 기록적 폭우 상황
정체전선이 머무는 길목마다 쏟아진 거센 폭우, 금강 유역의 강물이 불어 충남 금산의 유등천엔 홍수 주의보까지 내려졌다.강수량도 기록적이다.정체전선이 뚜렷해지며 중부에서 남부지방으로 남하하는 동안, 충청과 남부 곳곳에서 시간당 최대 50mm의 호우가 쏟아졌다.어제(20일)부터 내린 비로, 충남 청양 193mm 등 충남과 전북, 경기 북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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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장맛비 시작
지난밤 강릉에서는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오늘 낮에도 서울이 34도를 넘어서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졌다.오후 들어 수도권과 전북 등 서쪽 지역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잠시 주춤하겠다.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중부지방에도 올해 첫 장맛비를 뿌리는 것이다.비는 밤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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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불 났던 영남 지역, 산사태 위험 1등급 지역 배 이상 늘어나..
바다에 인접한 야산이 온통 검붉다.정상 주변 나무들은 시커멓게 그을렸다.산불이 발생한 지 벌써 두 달 이상 지났지만 여전히 숲속에는 화마의 흔적이 가득하다.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다.큰비가 오면 토사와 함께 불에 탄 나무까지 민가로 떠밀려 올 수 있다.산림청은 3월 영남 지역 대형 산불 이후 전국의 산사태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