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
오늘 날씨, 충청·호남·제주 비·눈…전국 맑은 곳 많아
오늘 충청과 호남,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겠다. 특히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는 오늘 하루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지와 울릉도에 최대 15cm 이상, 호남 1~5cm, 충남 서해안 1cm 안팎이다. 오늘 아침 중부와 내륙의 수은주가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한낮에도 ...
-
산사태 휩쓴 깊은 산골 마을부터 폭염 고통까지…기후위기 현실화
깊은 산속 8가구가 모여 사는 작은 마을에 흰 눈으로도 가리지 못한 폭우의 흔적이 남아 있다. 지난해 7월 새벽 한 시간 동안 무려 104.5mm의 극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가 마을을 휩쓸었다. 마을과 연결된 유일한 길마저 끊겨 주민들은 꼼짝없이 굶어 죽을 뻔했다. 도립공원 직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나흘간 매일 왕복 8km 산길로 구호 물...
-
경기도 가평 등 한파경보 발효…주말까지 강추위 지속
꽝꽝 얼어붙은 하천 위에 하얀 눈이 소복이 쌓였다. 이번 겨울 첫 한파경보가 발효된 경기도 가평은 어제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졌다.한파는 주말인 오늘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 충북, 경북 일부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이며, 어제만큼 추울 것으로 보인다.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원인은 한...
-
기상청, 113년 기후 변화 분석…“폭염·열대야·집중호우 증가”
서울을 비롯해 1900년대 초부터 기상 관측을 시작한 전국 6곳의 기후 변화를 기상청이 분석했다. 분석 결과, 평균기온은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910년대 12도였던 연평균기온은 2020년대 14.8도로, 113년 동안 2.8도 올랐다. 평균기온 상승은 밤낮 구분 없는 더위를 불러왔다. 2020년대 폭염일수는 1910년대보다 배 이상 늘었고, 열대야는 4...
-
새해 첫날 전국 대체로 맑음…서울 아침 영하 8도 한파
전국이 대체로 맑고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도, 전주 5도, 대구 7도로 종일 쌀쌀하겠다.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과 새해 1월 1일 사이에는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겠다. 서울 아침 기온은 1월 1일 영하 8도, 1월 2일에는 영하 1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남 지방은 오늘 오전까지 대기 질이 좋지 않겠다. 동해안을 ...
-
덴마크 해저, 거대한 이산화탄소 저장 시설 등장
덴마크 서쪽 북해에 거대한 구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해저 깊은 지층에 이산화탄소를 영구 저장하기 위한 시설이다. 이곳 지층이 선택된 이유는 오랫동안 석유 생산에 이용돼 안정성이 검증됐고, 고갈된 유전이 넓게 분포해 저장 공간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액화된 이산화탄소는 해저 약 1,800m 깊이 유전에 주입돼 연간 40만 톤을 저...
-
정부, 가습기 살균제 피해 공식 인정…국가배상 약속
2006년 처음 수면 위로 드러난 가습기 살균제 피해는 지금까지 5천9백여 명이 공식적으로 인정됐고, 여전히 2천여 명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살균제 제조 기업뿐 아니라 국가의 책임도 인정됐다. 정부는 어제 이 사건을 ‘참사’로 규정하며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국가배상을 약속했다. 기존에는 기업만 지원 책임을 졌지만, 앞...
-
경기도 가평, 올겨울 첫 한파경보…서울 등 수도권도 영하권
꽝꽝 얼어붙은 하천 위에 하얀 눈이 소복이 쌓였다. 이번 겨울 첫 한파경보가 내려진 경기도 가평은 어제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한파는 주말인 오늘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 충북, 경북 일부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이며, 어제만큼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원인은...
-
서울 등 전국 한파 기승, 기온 큰 폭 하락 예상
서울 등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2도, 전국은 영하 17도에서 영하 3도 사이로 어제보다 8도에서 12도 낮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낮 기온도 서울 영하 4도를 비롯해 전국이 영하 7도에서 영상 4도 사이로 어제보다 4도에...
-
북한산 국립공원, 멧돼지 출몰 위험 ‘주의보’
한밤중 멧돼지가 도심을 유유히 활보하다가 아파트 단지까지 내려왔고, 80대 노인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멧돼지는 이후 포획됐다. 멧돼지는 평소 사람을 피해 다니지만, 먹이가 부족해지는 늦가을에는 도심과 등산로까지 활동 반경이 확대된다. 특히 환경 보전이 잘 돼 멧돼지 서식 밀도가 높은 국립공원에서는 멧돼지를 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