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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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방에 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와 충남 서부에 최대 100mm 이상, 강원 영서와 전북 북부 최대 80mm 이상으로 많겠고, 그 밖의 권역에서도 대체로 10~60mm 정도의 비가 내리겠다.특히 오늘 하루 중 많게는 시간당 50mm 안팎의 폭우 쏟아지는 곳들이 있겠다.낮 기온은 서울 24도, 강릉 25도 등으로 중부는 선선하겠지만 남부는 대구·부산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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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꺼짐' 사고, 정부가 처음 '재난'이라 규정
올해 들어 지금까지 발생한 전국의 땅꺼짐 사고만 150건, 큰 피해로 이어지지만, 관련 법상 명확한 규정조차 없었다.이 같은 땅꺼짐 사고를 정부가 처음으로 '재난'으로 규정했다.정부는 어제 '재난 및 안전 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땅꺼짐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도 '사회적 재난'으로 못박았다.재난관리 주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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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까지는 대부분 지방에 5~60mm 사이 소나기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오늘 저녁까지는 대부분 지방에 5~60mm 사이 소나기가 쏟아지겠고 밤부터는 중부에서 비가 시작돼 내일까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이틀 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제주에 많게는 80mm 이상, 충청과 호남 최대 60mm, 영남권 최대 50mm 정도다.특히 중부와 전북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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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갈매기의 산란 시기 가속,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
지리산 큰산개구리의 첫 산란 시기는 15년 전보다 약 18일 앞당겨졌고, 신안 홍도 괭이갈매기는 10여 년 전보다 일주일가량 빨라졌다.식물도 달라지긴 마찬가지, 신갈나무의 경우 잎이 돋아난 뒤 떨어질 때까지 '착엽기간'이 48일이나 늘었다.기후변화로 봄의 시작은 빨라진 반면 겨울은 늦어지고 짧아져, 서식 환경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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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소의 절반 가까운 곳에서 여전히 일회용품 사용
환경단체 조사 결과 전국 요식업소의 절반 가까운 곳에서 여전히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환경운동연합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시민 350여 명과 함께 전국 2,353곳의 휴게음식점과 일반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일회용품 사용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48.3%에서 일회용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오늘(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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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리튬이온 배터리를 충전할 땐 통풍이 잘되고 주변에 가연성 물품이 없는 곳에서 해야 한다.특히 외출할 때나 잠자는 동안 오랜 시간 충전하는 습관은 절대 삼가야 한다.평소 배터리를 사용할 때도 이상 징후를 잘 살펴야 한다.타는 냄새가 나거나 외형이 부풀고, 과도하게 열이 난다면 즉시 사용을 멈추고 전문 수리 업체를 찾아 점검받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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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 농성 현장에서 만나 농성 해제에 합의할 것" .... 환경단체들은 농성 이어가기로
‘4대강 재자연화’를 촉구하며 금강 세종보에서 500일째 농성하고 있는 환경단체들이 농성을 이어가기로 했다.당초 환경부는 오늘(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성환 장관과 환경단체들이 농성 현장에서 만나 농성 해제에 합의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환경단체들의 이 같은 입장이 나온 뒤 자료를 철회했다.환경단체들은 김 장관 면담 뒤 낸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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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마침내 단비 예보
어제 강릉의 주요 상수원 오봉 저수지의 저수율은 그제보다 0.3%P 떨어진 11.7%를 기록했다.물을 아껴가며 버티고 있는 강릉 시민들도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그동안 비다운 비가 없던 강릉에 오늘과 내일 반가운 단비가 예보됐다.우리나라를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는 것이다.오늘 오후부터 덥고 습한 남서풍이 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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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지역 가뭄 해결을 위해 평창 도암댐 용수 활용
강릉 가뭄 해결을 위해 2001년 이후 발전 방류가 중단된 도암댐이 이르면 오는 20일부터 비상 방류를 시행한다.강릉시는 강릉시의회와 주민 등 의견 수렴을 거쳐 도암댐 용수 공급을 한시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가뭄 상황이 심각한 만큼 용수 공급 필요성을 인정한 것이다.도암댐 도수관로 용수에 대한 수질 분석 결과도 결정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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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경북 지역을 덮친 초대형 산불의 위력이 인공위성에서도 포착
경북 의성 산불이 초대형 산불로 번지며 동해안까지 덮친 지난 3월 25일.당시 일본의 정지궤도 위성에 폭탄이 터진 듯 갑자기 발생해 퍼져나가는 구름대가 포착됐다.꼭대기 온도는 파란색으로 표현되는 영하 50도, 높이 10km 대류권계면까지 치솟았다.초대형 산불이나 화산 폭발 등 매우 강한 열기가 발생할 때 발달하는 이른바 불구름, '화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