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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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내륙 안개 주의
전국이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로 가면서 차차 흐려지겠다.오전까지 중부와 경북의 일부 내륙에는 짙은 안개 끼는 곳들이 있겠다.오늘 아침 전북 장수와 경북 봉화 등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지만 낮에는 전국적으로 20도 가까이 오르겠다.바다의 물결은 오늘 동해와 남해, 제주 해상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다.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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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돗물 내 과불화화합물의 기준을 마련하기로
정부가 수돗물 내 과불화화합물의 기준을 마련하기로 하고, 전문가들과 관련 논의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대한상하수도학회와 공동으로 '수돗물 과불화화합물 대응 전략 포럼'을 열고 수질 기준 강화 계획과 세부 이행 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과불화화합물은 탄소와 불소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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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스페이스 에스원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우수사례 장관 표창’ 수여식
문화체육관광부가 내일(31일) 서울 성동구 스페이스 에스원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우수사례 장관 표창’ 수여식을 연다.2014년 1월부터 시작한 ‘문화가 있는 날’에 기여한 기업·기관·단체 3곳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무료입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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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저감을 위해 앞으로 주요 5대강의 하수처리시설은 방류수 내 ‘인(P)’의 함유량을 상수원 수준으로 낮춰야
녹조 저감을 위해 앞으로 주요 5대강의 하수처리시설은 방류수 내 ‘인(P)’의 함유량을 상수원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5대강 수계의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총인(T-P) 기준을 ‘상수원 보호구역’ 수준으로 낮추는 내용의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모레(30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새 기준은 하루 1만 톤 이상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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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초겨울 날씨 오늘부터 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
단풍이 채 들기도 전에 한파가 먼저 찾아온 도심, 두터운 외투에 모자까지…시민들의 옷차림은 하루 만에 계절을 건너뛴 듯한다.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은 3.7도로 어제(26일)보다 7도 이상 뚝 떨어졌다.또 설악산 영하 5.4도, 철원 영하 4.1도 등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곳곳이 영하로 내려갔다.한반도 북쪽까지 확장한 찬 대륙고기압의 차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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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허리케인 멀리사가 중앙아메리카 자메이카 향해
파도가 해안으로 거칠게 밀려든다.야자수는 강한 바람에 심하게 흔들린다.허리케인 멀리사가 가까워지고 있는 자메이카 모습이다.해안가 마을에선 어부들이 배를 육지로 옮기고 있다.시속 250k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멀리사는 현지 시각으로 27일 밤사이 자메이카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멀리사는 5등급 허리케인으로 5등급은 허리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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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초겨울 날씨...왜 이렇게 때 이른 추위가 기승인 건지
단풍이 채 들기도 전에 한파가 먼저 찾아온 도심, 두터운 외투에 모자까지…시민들의 옷차림은 하루 만에 계절을 건너뛴 듯하다.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은 3.7도로 어제(26일)보다 7도 이상 뚝 떨어졌다.또 설악산 영하 5.4도, 철원 영하 4.1도 등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곳곳이 영하로 내려갔다.한반도 북쪽까지 확장한 찬 대륙고기압의 차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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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 국내 발전소 등에서 줄줄 새지만 관리 감독은커녕 측정조차 부실
LNG, 즉 액화천연가스를 쓰는 화력발전소다.주변의 메탄 농도를 측정했더니, 3만 6천ppb가 넘는다.시간당 3톤 넘는 메탄이 새고 있는 셈.발전소 외에도 물재생센터, 석유화학단지 등 메탄이 누출될 수 있는 곳들의 농도를 측정했더니, 일반 대기의 최대 30배를 넘겼다.이런 식으로 새고 있는 메탄은 국내 전체 배출량의 10% 가까이 되는 걸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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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식물의 서식지 보전을 위한 '야생생물 보호구역' 제도 유명무실
비닐하우스가 잔뜩 들어서 일반 논밭처럼 보이는 이곳, 30여 년 전 지정된 야생생물 보호구역이다.또 다른 보호구역.곳곳에 낚싯대가 드리워져 있고, 야영장까지 조성됐다.50여 년 전 '조수보호구'로 시작한 '야생생물 보호구역'은 2005년에 지정, 관리 주체가 국가에서 지자체로 바뀌었다.지자체는 보호구역 추가 지정 역시 손을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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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한파 예고…중부·내륙 영하권, 강원 산지 ‘첫 한파주의보’ 가능성
이번 주 초의 강추위는 다음 주 본격적인 한파의 ‘예고편’으로, 11월 초 입동을 앞두고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26일부터 북서쪽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찬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된다. 이에 따라 27~28일에는 중부지방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올가을 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아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