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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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비질런트 스톰' 연장에 야간 탄도미사일 발사
한미가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연합 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을 연장하기로 결정하자 북한이 강하게 반발하며 야간 탄도미사일 발사로 대응했다.북한이 어젯밤 9시 35분부터 49분쯤까지 황해북도 곡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이 우리 군당국에 포착됐다.미사일 비행거리는 약 490km, 고도 130km,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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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가사보다 국사 더 중히 여겨야”
북한이 주민들에게 집안일보다 나랏일을 중시하며 부강 조국 건설에 앞장서라면서 당과 김정은을 중심으로 단결할 것을 주문했다.북한 노동신문은 오늘(27일) ‘우리국가제일주의 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자’라는 제목의 1면 사설에서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는 관점을 튼튼히 준비할 때 정치 사상적 힘은 절대적 힘으로 더욱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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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무력 법화한 압도적 군사력에 지구는 충격으로 끓어”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10년의 성과를 띄우며 압도적 국방력을 갖게 됐다고 선전했다.북한 노동신문은 오늘(25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탁월한 사상 이론으로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수령이시다’ 제하 1면 논설에서 김 위원장의 지도력을 칭송했다.신문은 “남들 같으면 하루도 지탱하기 힘겨운 최악의 시련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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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中시진핑 3연임 하루도 안 돼 ‘대서특필’
북한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이 확정된 다음 날 이를 대서특필했다.북한의 전 주민이 보는 노동신문은 오늘(24일)자 신문 6개 면 중 3개 면에 시 주석의 3연임 소식을 할애했다.중국 공산당이 어제 오후 1시쯤 20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1중전회) 종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 주석의 3연임을 공식화하고 하루도 되지 않아 북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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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안광일,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 환영만찬 참석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안광일 북한 주아세안 대표부 대사 겸 주인도네시아 대사가 어제(4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각국 대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안 대사는 각국 취재진을 의식한 듯 예상보다 이른 시각에 도착해 미리 행사 장소에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안 대사는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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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누구도 북한의 핵무기를 비난할 권리 없다"
북한의 유엔 주재 북한 상임대표는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비난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고 밝혔다.이 성명에서 TASS는 평양이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가 있으며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고 보고했다. 또한 북한 대표단은 뉴욕에서 열린 핵확산금지조약(NPT) 회의에서 북한이 법적으로 핵확산금지조약에서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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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앉으나 서나 밥 먹을 때도 연구하라”
북한 관영매체가 오늘(2일) 노동당 간부들을 향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창조정신’을 따라 배워 당 중앙의 결정을 반드시 관철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노동신문은 오늘 ‘당 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높은 창조적 능력과 완강한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란 제목의 사설에서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 과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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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황해남도 안악에서 규모 2.6 지진
어제(31일) 밤 10시 5분에 북한 황해남도 안악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의 진앙은 북한 황해남도 안악 남동쪽 13km 지역으로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자연지진으로 분석했다.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44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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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험한 시도시 윤석열 정권·군대 전멸될 것…엄중 경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제 타격’ 등 윤석열 정부의 정책과 관련해 “즉시 강력한 힘에 의해 응징될 것이며 윤석열 정권과 그의 군대는 전멸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반발했다.김 위원장은 어제(27일) 열린 전승절 69주년 기념행사 연설에서 “남조선 정권과 군부깡패들이 군사적으로 우리와 맞서볼 궁리를 하고 그 어떤 특정한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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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3년 연속 노병대회 개최…김정은 불참
북한이 '전승절'로 칭하는 정전협정 체결 69주년을 맞아 3년 연속으로 평양에서 전국노병대회를 개최했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다.조선중앙통신은 오늘(2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전승의 명절에 즈음하여 온 나라 인민의 숭고한 경의와 열렬한 축하 속에 제8차 전국노병대회가 7월 26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