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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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아프리카 우간다에서 공관 철수…“효율성 높이기 위한 조치”
북한이 동아프리카 외교의 거점인 우간다에서 철수한다.정동학 우간다 주재 북한대사는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현지시간 24일 우간다 언론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정 대사는 북한이 대외 기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아프리카에 있는 대사관 수를 줄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우간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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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상 귀순은 남1·여3 일가족 추정…“북한군 부업선 이용”
북한에서 내려온 신원 미상의 4명은 일가족으로 초기 판단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파악됐다.정부 고위 관계자는 오늘(24일) 오전 속초 해상 일대에서 신병을 확보한 인원들은 북한에서 내려온 남성 1명과 여성 3명이며 가족으로 추정한다고 KBS에 밝혔다.이 고위 관계자는 “신병 확보 후 합동신문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소속과 신원을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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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원 4명, 속초 해상서 귀순 의사 표시…신원 확인중”
북한에서 온 신원을 알 수 없는 4명이 오늘(24일) 강원도 속초 지역을 통해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군 관계자는 “북한에서 온 신원 미상의 인원 4명이 오늘 오전 강원도 속초 지역 해상에서 귀순 의사를 밝혀 조치중”이라고 밝혔다.합동참보본부도 오늘 오전 문자 공지로 “귀순 추정 소형 목선에 대해 해안 감시장비로 해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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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북한이 세계평화 위협…안보 의식 강화해야 통일 앞당겨”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북한이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당당한 주권 국가로서 안보 의식을 강화하는 것만이 모두가 염원하는 통일을 앞당기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오늘(22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축사를 하며 이같이 말했다.김 대표는 “올해는 포성이 멈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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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이-팔 무력 충돌 미국 탓…“전쟁 적극적 부추겨”
북한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테인 무장 단체 하마스의 무력 충돌 사태를 미국 탓으로 돌렸다.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3일) '중동사태의 장본인은 미국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전면전으로 확대될 수 있는 중동사태는 전적으로 미국에 의해 빚어진 비극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목소리다"라고 주장했다.통신은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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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국 폭격기 B-52 국내 착륙에 “첫 소멸 대상”…“예의 주시”
손효주 기자 hjson@donga.com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핵무장이 가능한 미군 전략폭격기인 B-52H '스트래포트리스'가 국내에 처음 착륙한 것과 관련해 북한은 첫 소멸 대상이라고 비난하며 핵 선제 공격성의 군사적 움직임으로 보며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오늘(20일) 논평에서 미군 전략폭격기 B-52H '스트래포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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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러 외무 접견 “미래지향적 북러 관계의 백년대계 구축”
한지혜 기자 han.jeehye@joongang.co.kr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나 “조로(북러) 수뇌회담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충실히 실현해 안정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새 시대 조로관계의 백년대계를 구축하자”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 등은 김 위원장이 어제(19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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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정상, 이·하마스 전쟁 논의…러 외무, 평양행
영상편집:사명환/자료조사:서호정/영상제공:러시아 외무부 국방부7개월 만에 다시 만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양국의 공조를 다짐하면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가자지구 병원에서의 폭발을 강력 비난하며 희생자를 애도했다.양국은 팔레스타인의 독립 국가 건설을 지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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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김정은 일가, 사치품 소비 ‘과시’…연간 수억~수십억 원 규모 추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일가가 사치품 소비를 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위한 북한의 사치품 수입 규모도 연간 최대 수십억 원에 달한다고 정부가 평가했습니다.통일부 당국자는 오늘(19일)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북한의 경제·사회 특이 동향’을 설명하며, “(김 위원장 일가가) 집권 직후부터 최근까지 공개활동 시 고가의 옷·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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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 “北 한법 핵무력 명기로 핵보유국 지위 불가역적이 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북한의 핵무력 강화 정책 헌법 명기로 “핵보유국 지위가 불가역적인 것이 됐다”며 “핵무기 발전 고도화를 위한 사업이 강력히 실행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조선신보는 오늘(5일) ‘조선의 사회주의헌법에 명기된 핵무력 강화 정책’이라는 기사의 제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