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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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산물 생산 목표 무조건 점령”…해상 월남 단속도 강화할 듯
북한이 성어기를 맞아 수산물 생산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분발을 촉구했다.북한 노동신문은 오늘(31일) ‘올해 수산물 생산 목표 점령의 관건이 달려 있는 성어기가 박두하였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집중어로전을 성과적으로 결속해, 올해의 수산물 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자”고 촉구했다.그러면서 “지금 계절의 불리한 날씨 조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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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어선 1척, 동해 NLL 북방에서 포착”
북한 어선 1척이 동해 북방한계선(NLL) 북방에서 포착됐다.합동참모본부는 “오늘(29일) 오후 2시 15분쯤 동해 북방한계선(NLL) 북쪽 3km 해상에서 표류하고 있던 북한 선박을 포착했다”고 밝혔다.합참은 “북한 선박이 10일 정도 표류 중이고 북한으로 돌아가길 희망했으며 식량과 식수 지원을 요청해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했다”고 밝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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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NLL 표류하던 북한 선박, 어제 저녁 북한 선박이 예인
어제(29일) 동해 북방한계선 NLL 부근에서 표류하다 우리 군이 발견한 북한 선박을 북측이 끌고 간 것으로 확인됐다.군 관계자는 "어제 저녁 표류하던 북한 선박이 다른 북한 선박에 의해 예인된 것을 확인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다만 해당 선박을 끌고 간 선박이 함정인지에 대해서는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앞서 어제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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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 장사정포 타격 대화력전 훈련 실시…“실사격 훈련도”
합동참모본부가 호국훈련의 하나로 북한의 장사정포 타격을 위한 대화력전 야외기동훈련을 진행했다.합참은 “지상작전사령부 겸 지상군구성군사령부는 그제(25일)부터 오늘(27일)까지 각급 부대 주둔지와 진지 일대에서 ‘23년 지구사 대화력전 FTX’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구사 대화력전’은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의 장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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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주민 동해 귀순 당시 제대로 임무 수행돼”
군이 지난 24일 북한 주민 4명이 목선을 타고 속초 인근 바다까지 내려오는 과정에서 군의 경계작전이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 당시 경계 임무가 제대로 수행됐다고 밝혔다.강신철 합참 작전본부장은 오늘(27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북한 주민들의 귀순 과정을 설명했다.강 본부장은 먼저 당시 오전 5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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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빨갱이’ 홍보물에 이준석 “니들이 무슨 선거를 치르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홍범도 장군을 '빨갱이'로 표현한 국민의힘 관계자의 사진을 공유하며 비판했다.이 대표는 어제 자신의 SNS에 "이렇게 하면 누군가 좋아할 거라는 인식을 심어준 니들이 반성하지 않고, 무슨 선거를 치르냐"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이 전 대표가 올린 사진을 보면 장일 국민의힘 전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홍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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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 1,000명 더 있다”…추가 북송 어떻게 막나?
지난 9일 밤 중국 내 탈북민들이 대규모로 강제 북송됐다는 사실이 국내 북한 인권단체 등을 통해 전해지면서 추가 북송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러 북한 인권단체 관계자들과 관련 연구자들이 강제 북송 배경을 짚어보고, 추가 북송을 막을 방법을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영환 전환기정의워킹그룹( WG) 대표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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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구소 “북한, 러시아에 포탄 50만 발 전달”…한 달 이상 사용분
미 백악관이 최근 북한이 포탄 등 대량의 무기를 화물선을 이용해 러시아에 지원했다고 밝힌 가운데, 북한이 지원한 포탄은 러시아가 한 달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현지 시간 24일, 미국 전쟁연구소(ISW)가 에스토니아 방위군 관계자의 분석을 토대로 “북한이 러시아에 30만~50만 발의 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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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아프리카 우간다에서 공관 철수…“효율성 높이기 위한 조치”
북한이 동아프리카 외교의 거점인 우간다에서 철수한다.정동학 우간다 주재 북한대사는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현지시간 24일 우간다 언론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정 대사는 북한이 대외 기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아프리카에 있는 대사관 수를 줄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우간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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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상 귀순은 남1·여3 일가족 추정…“북한군 부업선 이용”
북한에서 내려온 신원 미상의 4명은 일가족으로 초기 판단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파악됐다.정부 고위 관계자는 오늘(24일) 오전 속초 해상 일대에서 신병을 확보한 인원들은 북한에서 내려온 남성 1명과 여성 3명이며 가족으로 추정한다고 KBS에 밝혔다.이 고위 관계자는 “신병 확보 후 합동신문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소속과 신원을 확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