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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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목마른 북, 외제 짝퉁 만들어 수출 시도
북한이 해외 상표를 그대로 베낀 제품을 생산해 수출용으로 내놓고 있다. 북한 전 고위관리는 북한 제품의 수출량은 그리 많지 않을 거라고 추측했다. 수출용 북한 제품을 소개하는 북한 ‘조선의 무역’ 홈페이지.경공업 제품 가운데, 일본 산리오사의 캐릭터 ‘헬로키티’가 그려진 아동복이 소개되어 있다.또 해외 명품 상표가 그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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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북러 관계, 군수품 제공하며 급성장”
미국 국방부는 26일 북한이 러시아에 얼마나 많은 미사일 혹은 미사일 발사대를 제공했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팻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미사일을 제공하느라 지난 3월 국경 부대에 인도했다는 250대 이동식 발사대에 필요한 미사일을 조달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는 한국 국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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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농무부 “북 홍수, 지역 농업에 위협…전국적 영향은 미미”
미국 농무부는 보고서를 내고 최근 평안북도의 수해 관련해 지역적인 피해는 있겠지만, 전국적인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북한의 작황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농무부(USDA)가 22일 ‘2024/2025 북한의 계절별 수확량 전망 및 강우·홍수 관련 분석 보고서(North Korea MY 2024/25 Seasonal Crop Outlook and Excess Rainfall and 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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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DMZ 장벽·대전차 장애물 ‘고속’ 설치
강원도 고성 지역의 장벽 건설에 큰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탱크(전차)의 침입을 막기 위한 콘크리트 장애물도 지었다. 북한 강원도 고성군 군사분계선 인근을 촬영한 최신 위성사진이다.잘 정리된 흙길 위로, 흰색 선으로 보이는 구조물이 길게 이어져있다.북한이 최근 휴전선 일부 지역에서 설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장벽이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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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들, 사상 첫 ‘민간 후원’ 캐나다 정착
북한 난민들이 사상 처음으로 민간 후원을 통해 캐나다에 정착하게 됐다. 지난 주, ‘난민 민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에 입국한 이들 탈북민 여성들은 곧바로 영주권을 취득했다. 일주일 전, 캐나다 수도 토론토에 위치한 피어슨 국제공항.한 무리의 탈북민들이 도착 게이트를 통과하자 약 20명의 한인들이 이들을 열렬히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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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삼지연·평양 관광객 모집 “러시아인만 가능”
여행사 쭝구 탐험대(mzungu expeditions)는 최근(8월) 홈페이지에 올린 게시글에서 “북한이란 나라는 회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지도자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곳으로 알려졌는데, 이것이 사실일까”라며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나라의 삶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그 독특함을 검증하기 위해 북한에 갈 것”이라고 홍보했다.여행기간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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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학도 ‘학점제’로... 조기졸업 가능
북한 당국은 9월 새 학기를 맞아 교육 제도를 개정했습니다. 대학은 학점제로 조기 졸업을 가능하게 하고 고급중학교는 이과, 문과, 예체능을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북한은 2012년 전면적으로 학제를 개편하고 교육 과정을 개정했다. 당시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김일성, 김정일 시대의 ‘11년제 의무교육’에 소학교 과정을 1년 더해 ‘12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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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아파치’ 비행에 담길 대북 메시지
한반도의 군사 대치 상황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하면서 평화로 가는 길을 모색해 본다. 광복절을 하루 앞둔 지난 8월 14일, 한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에 많은 수의 헬기들이 등장해서 저공비행을 선보여 적지 않은 시민들이 놀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서울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광화문에 나타난 헬기의 정평일이었던 8월 14일 오후, 서울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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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까지 동원’ 단동서 포착된 북 수해복구 현장
신의주 수해를 복구하는 북한 군인과 청년들의 모습이 중국 단둥에서 포착됐습니다. 유람선까지 동원된 정황도 중국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라왔다. 13일 일본 교도통신은 북한 당국이 신의주 홍수 피해로 다수의 인력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중국 단둥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주택가에서 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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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폰 논란’ 주목받은 북 선수단 ‘바닥권 성적’엔 무관심
삼성 손전화기 수령 논란과 남북 셀카 촬영 등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받은 북한 선수단의 파리 올림픽 무대가 마무리됐다. 8년 만에 하계 올림픽에 복귀했지만,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는 등 화제성만큼 성적은 따라주지 않았다. 북한이 8년 만에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종합 공동 68위라는 역대 최하위의 성적을 거뒀다.북한은 이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