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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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 밤에도 불 밝히며 공사 매진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 일대에서 밤낮없이 수해 복구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 확인됐다. 밤에도 불을 환히 밝히고 여러 중장비를 동원해 고층 살림집을 건설 중이다.중국 단둥의 현지 소식통이 4일 직접 촬영해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제공한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 일대의 모습.이 소식통이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도 압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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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단체, 북 오물풍선에 쌀∙라면 풍선 700개로 ‘화답’
탈북민인권단체들이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에 맞서 쌀과 라면 등을 담은 풍선 700개를 북한에 살포했다.겨레얼통일연대의 장세율 대표는 3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이날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 인천 강화도에서 쌀과 라면 등을 담은 물풍선을 보냈다”고 말했다.이번에 보낸 물풍선에는 쌀 약 1톤과 라면 800개, 1달러 지폐 400장, 성경책 20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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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위관료 “중, 북 위협·암호화폐 탈취에 영향력 행사해야”
세스 베일리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는 1일 미 연구기관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개최한 대담에서 한미동맹이 북한의 고조되는 위협에 맞서 굳건히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베일리 부대표는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한다면 북한의 위협이 반드시 불가피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다양한 창구를 통해 북한에 대화 복귀를 제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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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노스 “북 서해위성발사장 현대화 속도”
미 연구기관 스팀슨센터가 운영하는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최근(26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서해발사장에서 새 철로를 연결하는 작업과 함께 수평 조립건물 건설 작업을 이어가는 움직임이 상업용 위성사진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촬영된 위성사진을 보면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수평 조립건물 신설 작업은 외벽이 지어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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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MZ세대’ 병사 반란 가능성 의식”
지난 24일은 북한군 호위사령부 창립절이었다. 얼마 전(13일) 북한 매체에서 공개한 김정은 총비서의 현지 지도 사진 61장 중 대다수가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 훈련기지 시찰 사진이었고, 이 훈련에서 김 총비서의 호위병들은 소총을 든 채로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김 총비서를 보호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특수작전부대의 습격 훈련은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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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사관 앞 “북한 주민들의 죽음을 멈춰라”
중국이 유엔난민협약에 가입한 지 42주년이 되는 날.‘북한 주민을 그만 죽이라’는 북한 인권 운동가들의 목소리가 중국 대사관 앞에 울려 퍼졌다.북한인권단체들의 연합체인 ‘북한 자유연합’은 24일 ‘탈북민 구출의 날’을 맞아 미국 워싱턴 DC 주재 중국 대사관 앞에 모여 탈북민 강제 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주최했다.북한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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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북 제공 탄약 보관 러 무기고 폭파”
우크라이나군 참모부는 지난 21일 인터넷사회관계망 ‘텔레그램’에서 밝힌 성명에서 이날 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주 티호레츠크 지역에 있는 러시아 무기고를 드록 즉, 무인기로 공습해 폭파시켰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군은 이 시설은 러시아군의 가장 큰 탄약 저장 기지 중 하나라며 러시아군의 물류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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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항모 ‘신의 눈’ 달고 한반도 온다
항모 집결 가능성을 예고했던 지난 2월에 한반도 주변에는 총 3척의 항공모함이 있었다. 일본 요코스카 해군기지에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이, 괌 아프라하버 해군기지에 시어도어 루스벨트, 일본 오키나와 인근에 칼 빈슨 항모가 전개됐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2월 초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전단까지 출항했고, 7함대 전진배치 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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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도 수력발전소 홍수로 댐 손상 가동중단
북한 압록강 인근 유역이 수해를 입은지 며칠 뒤인 지난 7월30일.미국의 상업위성 플래닛랩스가 촬영한 북한 자강도 강계시 흥주청년 4호 발전소다.댐 옆에 위치해있던 발전소 시설들이 불어난 물에 통째로 유실돼 흙바닥만 남았다. 지난 2022년 구글어스가 촬영한 사진과 비교하면 그 피해가 확연히 드러났다. 댐 옆으로 파란 지붕의 지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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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대 노인에 “김정은 찬양곡 맞춰 춤추라”
북한이 지난 4월, 김정은 총비서를 찬양하는 ‘친근한 어버이’를 발표한 이후 거리마다 이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있다.최근 공원에서 민요에 맞춰 춤추던 70, 80대 노인들에까지 ‘친근한 어버이’를 틀고 춤추라 강요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4월, 처음 공개된 노래 ‘친근한 어버이’는 김정은 총비서를 “위대한 령도자”, “친근한 어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