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
북한 신형 무인 정찰기 제작
북한 방현 공군기지에 무인 정찰기로 보이는 기체가 눈에 띈다.북한이 2023년 열병식에서 공개한 '샛별-4'와 외관은 동일한데, 날개 길이가 35m에서 40m로 약 5m 더 길어졌다.미국 내 북한 전문 매체 NK 프로는, 민간 위성업체가 최근 촬영한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신형 무인정찰기로 보인다고 밝혔다.기존 '샛별-4'는 미국의 고고도 정찰 무인기...
-
북한에 억대 외화를 보낸 혐의로 징역 선고받은 안부수 2심에서 일부 무죄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과 공모해 북한에 억대 외화를 보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3년 6월을 선고받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이 2심에서 일부 무죄를 선고받아 감형받았다.수원고법 형사1부(문주형 김민상 강영재 고법판사)는 어제(20일) 안 회장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증거은닉...
-
북한 ‘신포-C급’ 탄도미사일잠수함(SSB) ‘김군옥영웅함’ 다시 안전 정박지로 옮겨진 모습 관측
지난해 5월 드라이독(선박을 건조하고 수리하는 건식독)으로 옮겨진 북한 ‘신포-C급’ 탄도미사일잠수함(SSB), 일명 ‘김군옥영웅함’이 다시 안전 정박지로 옮겨진 모습이 관측됐다.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현지 시각 19일 최근 북한 함경남도 신포 남조선소를 촬영한 상업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신포-C급 잠수함이 더 이상 드...
-
북한 무기를 운반해 서방의 제재 대상이 된 러시아 선박이 곧 유럽 해역에 진입
북한 무기를 운반해 서방의 제재 대상이 된 러시아 선박이 곧 유럽 해역에 진입한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현지 시각 1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선박 '마이아-1'이 곧 수에즈 운하를 통해 지중해에 들어설 예정이다. 북한과의 무기 거래에 관여한 선박이 유럽 해역에 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유럽의 대응이 주...
-
북한군 포로 인터뷰, "한국으로 오고 싶다"
지난달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생포된 20대 북한군 병사 중 한 명이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귀순 의사를 밝혔다."우선 난민 신청을 해서 대한민국에 갈 생각"이라며, 난민 신청을 하면 받아줄 것 같냐고 묻기도 했다.북한군 포로가 한국행 의사를 밝힌 건 처음이다.북한에 돌아간다 해도 고초를 겪을 거란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정부는 ...
-
트럼프 행정부 "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또는 CVID 목표 근본적 변화가 없음"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북한 핵문제와 관련, '완전하고 검증할 수 있으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미국 본토 위협 요소인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무력화와 같은 부분적 합의를 위해 대북 협상에 나설 수 있다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예상했다.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현지시...
-
오늘(19일) ‘탈북 어민 강제 북송’ 1심 선고
이른바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과 관련된 고위 인사들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19일) 내려집니다. 지난 2023년 2월 기소된 지 약 2년 만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허경무)는 오늘 국가정보원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김연철 전 ...
-
유사시 북한 주요 시설 등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일선 부대 작전배치
유사시 북한 장사정포 진지와 지휘부 시설 등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일선 부대에 작전배치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오늘(18일) 밝혔다.천둥을 뜻하는 순우리말 ‘우레’라는 이름이 붙은 KTSSM은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의 장거리화력을 단시간에 파괴할 수 있는 첨단 정밀 유도무기로, ‘장사정포 킬러’로도 불린...
-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명시되어 발표된 공동성명에 대해 북한 반발
최근 독일 뮌헨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명시되어 발표된 공동성명에 대해 북한이 반발하며 “앞으로도 국가수반이 천명한 새로운 핵무력 강화노선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북한 외무성은 대변인 담화에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의 집단적 대결과 충돌을 고취하는 미일한의 모험...
-
주요 7개국(G7),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 원칙을 재확인
주요 7개국(G7)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외교장관 회의에서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 원칙을 재확인했다.미국·일본·영국·캐나다·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7개국 외교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15일)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별도 회동한 뒤 발표한 성명에서 “모든 관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