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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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김일성 주석의 113회 생일에 금수산 태양궁전 참배 불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113회 생일(태양절·4월 15일)에 그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6일) 박태성, 최룡해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과 당정 간부들이 어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으나 김 위원장의 참석은 언급되지 않았다.김 위원장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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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돕기 위해 20개월간 선박으로 포탄 공급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돕기 위해 20개월간 선박을 통해 수백만 발의 포탄을 공급한 것으로 조사됐다.로이터 통신이 영국에 기반을 둔 안보 관련 연구기관인 오픈소스센터(OSC)와 협력해 현지 시각 오늘(1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북한이 생산한 수백만 발의 포탄은 2023년 9월부터 최근까지 약 20개월 동안 선박과 기차를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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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사상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야한다”며 대를 이은 충성 강조
북한은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오늘(15일) 그의 업적을 칭송하고 이를 계승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상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야한다”며 대를 이은 충성을 강조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사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김일성)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걸출한 혁명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비범한 사상 이론활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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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김일성 생일인 4월 15일, '북한의 김정은 독자 우상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정부는 김일성 생일인 오늘(15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독자 우상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올해 김일성 생일 113돌로, 예년과 비교해 특별한 행사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다만, 김일성 생일을 지칭하던 ‘태양절’이라는 표현은 노동신문 보도 기준으로 지난해에는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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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김일성 생일 맞아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지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월 15일인 김일성 주석 생일을 맞아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측에 2억8,702만엔(약 28억 원)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14일) 보도했다.통신은 김 위원장이 "재일동포 자녀들의 민주주의적 민족교육을 위해" 장학금을 보냈다고 전했다.아울러 통신은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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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6년 만에 평양 국제마라톤대회 개
스마트폰을 든 외국인 선수들이 김일성 경기장에 입장한다.관중석에 앉아 있는 북한 주민들을 촬영하거나 기념사진을 찍기도 한다.평양 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모습이다.2019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6년 만에 재개된 경기이다.출발 신호와 함께 달리는 선수들, 짧은 우리말 구호를 외치는 서양 참가자도 있다.46개국에서 2백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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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금수품 거래에 우리나라 정부 '독자 제재'
지난해 6월 우리 영해를 지나던 무국적 화물선 '선라이즈 1호'.정부는 이 선박이 유엔 대북제재 위반에 연루됐다는 우방국의 첩보를 입수하고, 즉각 나포해 부산항에 억류했다.정부 합동조사 결과 이 배는 나포 직전 북한 청진항에서 북한산 철광석 5020톤을 싣고, 중국 장쑤성 징장항으로 이동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안보리 대북제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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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제외, 우리나라까지 시리아와 공식 외교 관계 수립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현지 시각 10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찾아 시리아 외교장관과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했다.지난해 쿠바와의 수교 이후 유일한 미수교국으로 남아 있던 시리아와 수교함으로써, 우리나라는 북한을 제외한 191개 유엔 회원국 모두와 수교를 완성하게 됐다.유엔 회원국이 아닌 교황청, 쿡제도, 니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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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의주 비행장에 약 4년 만에 폭격기 편대 재배치
코로나19 유행 당시 화물 운송 및 검역 시설로 전환됐던 북한 의주 비행장에 약 4년 만에 폭격기 편대 재배치가 완료됐다.9일(현지시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 전문매체 '분단을 넘어'에 따르면, 평안북도 신의주에 있는 이 공군기지는 올해 1월부로 다시 작전태세를 완비했다.'분단을 넘어'는 함경남도 창진읍 공군기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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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일방적으로 폭파한 북한 상대로 낸 400억 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 시작
정부가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일방적으로 폭파한 북한을 상대로 낸 400억 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첫 재판이 소가 제기된지 약 2년 만에 열렸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김형철 부장판사)는 오늘(9일) 대한민국 정부가 2023년 6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북한이 소송에 응하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