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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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현호’라고 명명하며 공개한 5천 톤급 신형 구축함 미완성 채로 진수식 진행
지난주 북한이 ‘최현호’라고 명명하며 공개한 5천 톤급 신형 구축함이 완성되지 않은 채 진수식부터 열린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보도했다.민간 위성 서비스 플래닛랩스가 촬영한 위성 사진에 따르면, 지난 25일 남포조선소에서 진수기념식이 열린 북한의 신형 구축함은 사흘 뒤인 28일 다시 건선거(드라이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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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우크라이나 전쟁 회의에서 북한의 파병 강도 높게 비판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현지 시각 29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군 파병을 부인해 온 러시아와 북한은 최근에서야 이를 공식 인정했다”며 북한의 불법적인 파병을 비판했다. 이어 “북한은 러시아와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근거로 소위 ‘쿠르스크 해방작전’에 초점을 맞춰 쿠르스크가 러시아 영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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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와 북한 군사협력에 제재 강화 촉구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적인 군사협력은 국제법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 러시아와 북한에 압력을 가하고, 두 정권의 추가적인 밀착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우크라이나 외교부는 또 “러시아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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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북한군 훈련 모습 공개, 군가 대신 김정은 선전가 불러
러시아 국방부가 쿠르스크주 해방 작전에 참여한 북한군의 전투 훈련 장면을 공식적으로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영상 속 북한군은 지휘관의 지시에 따라 소총 실탄을 사격하고, 휴대용 대전차로켓(RPG)을 발사하는 등 실전 훈련을 소화했다.“마지막까지!”를 외치는 지휘관의 구호에 맞춰, 수류탄 투척 훈련과 참호 돌파 훈련도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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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쿠르크스 지역 완전 탈환 선언 "북한군 도움 있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군 파병이 알려진 건 지난해 10월, 하지만 러시아도 북한도 인정하지 않았다.한때 서울 면적 두 배까지 러시아 쿠르스크를 점령했던 우크라이나군은 그즈음부터 밀려나기 시작했다.현지 시각 26일 러시아는 쿠르스크를 8개월여 만에 완전히 수복했다고 선언했다.그러면서 '북한군이 중대한 기여를 했다'고 공식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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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 협의 진행 중
한 미국 고위 관리는 “지난 4년간 많은 것이 변했다. 우리는 현재 북한이 어디에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을 소집하고 있다”라면서 “우리는 평가하고 진단하면서 관여(engagement)를 포함해 잠재적인 방안(avenue)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다른 전직 미국 고위 관리는,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을 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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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미래과학자거리 53층 아파트 붕괴 우려
소식통은 “평천구역 미래동에 있는 53층 아파트는 미래과학자거리를 대표하는 상징 건물”이라며 “구석구석 벽에 금이 가고 벽체 미장과 타일이 떨어지고 있어 아파트가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소식통에 따르면 원자핵 모양으로 건설된 이 아파트는 주상복합 건물로 당국이 붙인 명칭은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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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금강산 관광시설 철거 작업 지속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인 ’38노스‘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북한이 금강산 관광시설에 대한 철거를 더디게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38노스는 최근 촬영한 위성사진을 통해 현재 한국 측 소유의 건물 상당수가 철거된 상태이고 남아 있는 건물은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했다.38노스는 지난 4월 21일 촬영된 위성사진을 통해 한국의 휴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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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가족 송금, 법 개정 논의 필요하다
지난달 16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탈북민들이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송금하는 것을 지원한 것과 관련해 A씨에게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했다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이에 대해 한국 탈북민 사회에서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북한 주민들의 현실과 동떨어진 판결이라며 반발이 있었다. 박정오 큰샘 대표, 탈북민 1호 변호사인 이영현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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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들, 외화 환율 상승에 여윳돈 외화로 보유
함경남도의 한 주민 소식통(신변안전 위해 익명요청)은 20일 “최근 전국적으로 국돈(북한 원화)의 인기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여유 돈을 (미국) 달러나 민폐(중국 위안화)로 바꿔서 보관한다”고 전했다.소식통은 “요즘 돈을 좀 주무르는 시장 상인들이 하루 장사가 끝나면 그날 들어온 국돈을 달러나 민폐로 바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