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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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 내각부총리 김용진 처형"
북한의 교육과학 분야 담당인 김용진 내각 부총리가 지난달 처형당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부 관계자는 지난 6월 29일 평양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에 참석한 김 부총리가 자세불량 등을 이유로 보위부 조사를 받은 뒤, 반당 반혁명분자, 현대판 종파로 분류돼 총살당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사총에 의한 공개처형 여부는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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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예산, 미사일방어체계에 5천억 투입, 통일 예산은 2천억 줄어
정부가 30일 확정한 '2017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국방예산은 40조3347억원이 배정됐다. 올해 국방예산 38조7995조원보다 1조5천억원 가량 더 늘어나 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내년도 전체 예산 증가율 3.7%보다 높은 수치다. 구체적으로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구축 지원에 5331억원이 배정됐고, 한국형 전투기 개발을 위한 보라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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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진화하는 북핵 실질적 대책 마련하라” 지시
북한이 최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에 성공한 데 이어 ‘사변적 조치’를 위협하고 나선 가운데, 국제 사회의 지지를 등에 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압박 발언이 이어졌다.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와 군을 향해 “진화하는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능력에 대응해서 실질적인 대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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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북한 지정학적 위험 등 구조적 요인 유의해야 해”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 경제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리면서도 구조적 요인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토마스 룩마커 피치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담당 이사는 26일 국회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견조하고 안정적인 경제성장, 견고한 대외·재정건전성 등이 한국경제의 장점”이라면서도 “북한 관련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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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SLBM발사 성공 핵공격능력 완벽보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전날(24일) 실시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에 대해 "성공 중의 성공, 승리 중의 승리"라고 평가했다.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 위원장이 전날 SLBM 시험발사를 현지지도한 자리에서 "오늘 발사한 탄도탄의 시험결과를 통하여 우리가 핵공격 능력을 완벽하게 보유한 군사대국의 전열에 당당히 들어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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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한 SLBM 동해로 발사에 항의
일본 정부는 24일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을 동해 쪽으로 발사한데 대해 엄중히 항의했다고 NHK가 보도했다.방송은 일본 외무성은 이날 북한의 SLBM를 쏜 것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고 일본의 안전보장상 위협을 주는 행위"라고 비난했다고 전했다.외무성은 오전 중국 베이징 주재 일본대사관 채널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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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 3~명 서해 상으로 귀순..."평택 해경이 어선 탄 북한주민 발견"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를 등 북한 내 출신 성분이 좋은 해외 파견자의 탈북이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3~4명의 북한 주민들이 서해상을 통해 귀순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보안 당국에 따르면 지난 7일 3∼4명의 북한 주민이 어선으로 알려진 배를 타고 평택해양경비안전서 관할 해상을 지나다 평택해경에 발견됐다.북한 주민들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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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 GPS 전파교란 도발 대응 강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북한 GPS 전파교란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을지연습(8.22~25)과 연계한 모의훈련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미래부는 지난 3월말 발생한 GPS 전파교란을 계기로 광범위한 전파교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월 '전파교란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종합계획에는 ▲전파교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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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태영호, 북한 사람같지 않았다”
영국거주 탈북민은 귀순한 태영호 공사를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면서 그가 북한사람같지 않았다고 전했다. 영국 탈북민협회 대표는 19일 “태 공사는 외부에 비치는 이미지가 온화하고 차분한 선비 스타일”이라며 “전혀 북한 사람 같지 않았다”고 말했다. 영국의 탈북민 단체가 북한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일 때도 다혈질적으로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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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가족 데리고 한국으로 망명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의 태영호(54) 공사가 지난달 가족과 함께 한국에 망명했다고 17일 정부가 밝혔다. 태 공사는 주영 대사관의 2인자 역할을 해왔다. 1997년 북한 미사일 중동 판매 관련 정보를 갖고 망명한 장승길 전 이집트 주재 대사 이후 최고위급 탈북 외교관이다. 함께 망명한 아내 오혜선씨도 김일성의 빨치산 동지였던 오백룡 전 국...





